이지훈이 14세 연하 일본인 신부와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다. 원래 10월로 예정됐던 결혼식은 조금 미뤄져 9월
에 열리기로 했다.
이지훈은 최근 자신보다 14세 연하의 일본 여성과 혼인신고를 했다. 이지훈의 신부는 1993년생으로 이지훈은 14살 연상인 1979년생이다. 연인과 사랑에 빠졌다.
두 사람은 결혼식을 준비하면서 서로에 대한 강한 믿음과 사랑으로 먼저 혼인신고를 마쳤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가 계속되면서 결혼 날짜에도 변수가 많다.
두 사람은 9월 27일 결혼식을 올린다. 코로나19 확산 여파가 계속되면서 가족,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모시고 조용하고 경건한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두 사람은 '동상이몽2'를 통해 혼인신고와 혼인신고 등 결혼에 대한 모든 것을 공개할 예정이어서 기대감이 높다. 이지훈 커플의 모습은 오는 7월 처음 공개된다.
앞서 이지훈은 오는 4월 결혼을 알렸다. 그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힘든 하루를 보냈는데, 한 사람을 만나서 이 모든 것을 이겨낼 수 있는 멋진 결혼이 일어났다. 믿음이 있었고 결혼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신부에 대한 그분의 크신 사랑을 자랑합니다.
이어 "남편이자 가장으로서 책임감 있게 살아가겠다"며 "오랫동안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앞으로의 활동에."
이지훈은 1996년 '왜 천국'으로 데뷔해 '나만의 신부', '인형', '천애', '언제나'로 사랑에 빠졌다. 따뜻한. 신화 강타, 신혜성과 함께 밴드 S를 결성해 '크레이지(Crazy)', '아이즈 웨어(Eyes Wear)', '사랑니' 등의 히트곡에서 활약했다. 또한 '신심', '너는 내 운명', '최고다 이순신', '장영실' 등을 통해 배우로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최근에는 음악배우이자 이탈리아 캐릭터 리타 리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오는 8월 개막하는 대규모 뮤지컬 '엑스칼리버'에도 출연한다.
"(이지훈의 신부) 1993년생 일본 국적의 비연예인이다. 두 사람은 지난 9월 27일 결혼했다."
마우라 아야네 직업은 통번역을 맡고 있다.
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일본에 가지 못하고 서로에 대한 믿음과 믿음으로 먼저 혼인신고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지훈은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를 통해 14세 연하 일본인 신부를 처음 공개했다. 이지훈의 신부는 귀엽고 화려한 외모와 훈훈한 성격으로 유명하며, '동상이몽2'를 통해 처음 공개될 신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지훈의 메시지도 공개됐다. 소속사를 통해 "더 큰 책임감을 갖고 살겠다. 많은 축하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준하는 이지훈 부부의 '사랑의 큐피드'로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정준하는 부부의 결혼 지분 80%를 소유하고 있다. 이에 이지훈은 "10% 정도다"라고 말했다. 음악 갈라쇼에서 정준하의 지인이 아야를 데리고 갔고, 정준하가 처음 만났다고 인정했다. "그 이후로 아무 것도 연결되지 않았다"고 그는 몸서리를 쳤다.
이지훈은 "시작이 반이다"라는 서장훈의 말에 "그럼 50% 합의에 동의하겠다"고 말했다. 또 자신과 같은 일본인 여성과 결혼한 정준하에게 조언을 많이 해줘서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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