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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광자매 나치범 고원희 진짜관계

by ^☆♡ 2021.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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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수(윤주상)가 셋째 딸 이광태(고원희)와 나치범(정승호)의 친아버지를 찾아가 분노를 표출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철수는 나치범에게 "그때 네 아이를 죽일 수 없었기 때문이다. 형이 쫓아가서 맨날 우리 집에 가는데 둘 다 인맥이야? "그렇지 않은 것은 아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이 대사는 이광태가 나치 범죄자의 딸이라는 암시와 함께 숨진 그의 아내 이철수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철수는 "이 굴욕과 굴욕을 평생 잊지 못했다. 나는 내 인생을 망치고 돌아가서 내 아이의 등을 먹을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46회 예고편에서 오봉자(이보희)는 이철수에게 "지금이라도 광태에게 진실을 말하라. “광식(홍은희)과 광남이(전혜빈)는 그들에게 비슷한 일이 일어날까 두렵다”며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날 모든 것을 폭로한 나치붐(정승호)은 그를 이광태(고원희)라고 불렀지만, 허기진(승환 성환)은 그를 막았다.

 

허기진은 이광태에게 "이상한 전화를 받은 적 있니? 모르는 전화는 받지 마세요. 그녀는 "극단적인 보이스 피싱이다. 이광태의 손을 잡은 허기진은 "세상 누구도 믿지 말고 나만 믿어. 아버지, 누나, 이모가 다 속상하시더라도 내가 있으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내가 죽어도 네 옆에 있어."

 



이광식(전혜빈)과 한예슬(김경남)의 행복한 모습이 방송됐다. 한이슬은 이광식에게 "내일부터 공장식당 가지마. 노래를 취미로 하지 않는 것이 어려워서 할 수 없는 것, 이것이 제 직업입니다. 비용이 얼마가 들더라도 내가 이길 것입니다. “제가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조용히 도와주신 것을 잊지 않겠습니다. 매우 감사합니다. "다음에 하고 싶은 거 있으면 열심히 밀어줄게."

칸이 서울은 "가슴이 터질 것 같다. 실감도 안난다. 잘하면 오래오래 남을 가수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광식의 먹사발이 먹고 싶다는 이광태는 "결혼하고 나니 눈치가 보이기 시작한다. "과거에 나는 여동생과 가장 친한 친구였다." 그 순간 허기진은 이광식에게서 가게로 오라는 전화를 받았다. 허진을 대신한 이광태는 묵묵부답이었다. 해맑은 미소로 밥그릇을 먹은 이광태는 "솔직히 누나랑 결혼하고 헤어지는 기분이다. 내 잘못은 무엇이라고 생각하고 결혼하고 흥분했습니다. "전당포처럼" 그가 말했다.

이광식은 “저도 많이 반성했다. 광태 때려서 미안해. "아직도 피부가 잘 붓는데 마음이 아파서 질책을 받았다."

이어 이광태가 한예슬에 대해 이야기하자 이광식은 "시작에 불과하지만 꼭 성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광남(홍은희)은 배변호(최대철)에게 아무 말 없이 알을 얼린 것에 대해 사과했다. 이광남은 "이번에는 될 것 같다"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보였다. 배변호는 치료를 위해 식당에 갔다.

휴대폰을 두고 차에서 내린 배변호는 과거 이광남과 황천길(서도진 분)이 찍은 사진을 발견했다. 그를 알아본 한 관계자는 "당시 황천길 사장과 결혼이 잘 되던 때였다. 한동안 둘이 자주 왔는데 요즘은 바빠서. 너희 둘은 아주 잘 지내고 있어. 입구에 사진을 걸어놨는데 못보셨나보네요."

이야기를 들은 배변호는 다른 곳으로 가자고 한 이광남에게 아무 잘못이 없다는 듯 대답했다. 이를 본 이광남은 "가자"라며 섭섭함을 드러냈다.

매장을 나서며 사진을 본 이광남은 황천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급하게 깨뜨렸다. 사무실로 돌아온 배변호는 결국 소화제를 먹었다.

오리가게에서 황천길과 이광남의 사진을 본 뒤 생각에 잠긴 배변호는 병원에 가야 해서 일찍 온다는 이광남의 말을 하기에는 너무 늦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아침까지 오지 않았다. 결국 가야만 했던 이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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