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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복귀 정용진 자식 몇명

by ^☆♡ 2021. 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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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만인지 드디어 고현정이 새로 나오는 드라마 출연작에서의 티저 포스터가 공개됐다.
그 드라마는 jtbc에서 하는 너를 닮은 사람.
공개된 포스터 속 고현정은 강렬한 레드 드레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는데
빨간 드레스를 입고 찢어진 캔버스 앞에 서서 손에 '화칼'을 들고 설명할 수 없는 표정으로 뒤를 돌아보고 있다.



고현정의 표정은 모호함과 끊임없는 결단력을 동시에 보여주며 신비로운 느낌을 자아낸다. 또한 스트레스에서 나오는 강렬한 감정이 더해져 정희주가 느끼는 감정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고현정은 새빨간 드레스를 입고 화가 정희주로 변신, 쉽게 만질 수 없는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특히 고현정의 압도적인 미모가 눈길을 끈다.



너를 닮은 사람 줄거리는 여자와 엄마라는 수식어를 버리고 자신의 욕망에 충실한 여자 정희주(고현정)와 또 다른 삶을 살고 있는 구해원(신현빈)의 로맨스를 그린다. 그녀와의 짧은 만남을 통해 내 인생의 조력자가 된 여자. 그 역사를 담고 있다

또한 배우 고현정이 전남편인 정용진



신세계 부사장에 대한 발언을 보면 아주 좋은 사람이라고 칭했다.
최근 정용진 부사장의 활발한 SNS 활동이 화제가 되면서 전처 고현정의 발언에 이목이 쏠린 것으로 보인다.
이 발언은 2009년 방송된 MBC '무릎 마스터'에서 나온 말이다. 당시 고현정은 전남편인 정용진 부사장에 대해 묻자 조심스러워했다. 그가 그것을 언급하는 것이 실례라면."




동시에 고현정은 "가장 없는 유머감각도 있고 코드도 잘 어울리고 사람들도 너무 착하다"고 덧붙였다.




고현정에 따르면 정 부사장은 최근 방송과 SNS에서 예의바르고 유머러스한 모습으로 주목받았다. 백종원은 SBS '맛남광장'에서 '감자농가 살리기'를 제안하며 강원도 '썩은감자'를 사달라는 부탁에 참여했을 뿐만 아니라 그 감자로 요리한 것을 공유하기도 했다.

고현정은 1995년 정 부회장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들은 2003년에 이혼했습니다.
과거 방송에서 고현정이 정 부사장을 언급한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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