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강윤성 전자발찌 살인 과거가 어땠냐면

by ^☆♡ 2021. 9. 2.







반응형
728x170

 

경찰이 전자발찌를 파손해 2명을 숨지게 한 용의자 강윤성(56)씨의 신상을 공개했다.
서울경찰청은 같은 날 오후 3시 개인정보심의위원회를 열고 논의 끝에 강씨의 이름과 얼굴 등 신상을 공개하기로 했다.


강씨는 지난 8월 26일과 29일 전자발목뼈 충돌 전후에 여성 2명을 살해한 혐의로 도주한 혐의로 31일 구속됐다. 그는 이전에 특별 성추행 혐의로 14년형을 선고받았다가 전자 발목을 착용한 혐의로 올해 5월 석방됐다.

 

 

 

 

 

 


경찰은 강씨가 경제적 문제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피해자들은 각각 40대와 50대로 강씨와 친분이 있었고 두 시신은 온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경찰청은 이날 오후 3시부터 2시쯤 경찰 3명과 외부인 4명으로 구성된 신상공개 자문위원회를 열고 강윤성의 이름과 나이, 얼굴을 공개하기로 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강윤성 주민등록 증상 사진으로 현재 인물은 검찰 송치 시 언론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경찰은 “강윤성은 같은 방식으로 2명의 피해자를 잇따라 살해하는 잔혹한 범죄”라며 “사회적 불안을 야기하는 등 심각한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범행을 인정하고 현장을 조사한 결과 텔레비전 CCTV 영상 등 충분한 증거를 확보했다”고 말했다. "라고 설명했다.

 

 


특정 폭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에 따르면 검사와 사법경찰은 다음 각 호의 요건을 갖추어야 한다. 범죄의 수단이 가혹하고 중대한 피해를 입힌 특정 강력범죄일 것 충분한 증거가 있어야 한다. 피의자가 범행을 저질렀다는 증거 공익 권익보장, 피의자 재발방지, 범죄예방 등 공익을 위해서만 필요하다. 개인정보가 공개될 수 있습니다.

특수 성폭행 혐의로 징역 15년을 선고받고 올해 5월 6일 석방된 강윤성은 지난달 26일과 29일 친지 여성 2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달 27일 오후 5시 31분. 서울 송파구 신천동으로 가는 길에 전자발찌를 파손해서 도주했다.

강윤성은 범행 동기가 돈이라고 밝혔지만 경찰은 용의자와 목격자를 조사해 이 진술의 진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조사는 변호사의 도움 없이 진행 중이다.

 

 

 

그는 지난달 31일 살인 등 혐의로 구속됐다.
한편 경찰은 올해 강윤성 등 7명의개인정보를 공개하기로 했다.
앞서 '노원 살인사건' 김태현, '인천노래방 살인사건' 허민우, '제주중학생 살인사건' 백광석 김시남의 얼굴이 공개됐다. 특정 폭력 범죄에 관한 법률.

또한 N번방에서는 강철의 성폭력 등에 관한 법률에 의거 최찬욱과 김영준의 신상정보가 공개됐다.

 

전자발찌 살해범 강윤성의 과거는 무려 전과 14범으로 알려졌다.

반응형
그리드형(광고전용)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