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연의 남편은 방송에 잘 노출이 되지 않아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고있다.
배우 전도연과 사업가인 남편 강시규의 러브스토리를 얘기하자면, 전도연은 남편과 2006년 11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5개월여의 인연 끝에 2007년 3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엄격한 통제하에 비밀 결혼을 하여 남편 강시규에 대해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전도연의 남편 강시규는 서울대학교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조지워싱턴대학교 MBA를 졸업했으며, 알스타즈 연예인 레이싱팀 단장으로도 알려져 있다.
앞서 전도연은 한 방송에서 처음 소개팅을 했을 땐 9살이라 마음에 들지 않았다. 하지만 이야기할수록 끌렸다고 말했다.
전도연 남편 강시규는 전도연보다 9살이 많고 얼굴이 아주 잘생겼고 서울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조지워싱턴대에서 MBA를 받았다
한편 강시규는 올스타 연예인 레이싱팀 단장으로 멤버 류시원, 이세창, 안재모, 이화선과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허긴 한국 최고 여배우랑 결혼할려면 스펙이 저정도는 되야하나 싶네.
1990년 데뷔한 전도연은 '약속', '해피엔드',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피도 눈물도 없이', '스캔들-조선남녀', '인어공주' '너는 내 운명', '밀양', '멋진 하루', '하녀', '거친', '생일' 등 10편이 넘는 대작 중에서 고를 수 있어 여전히 '혁신'에 목마르다.
"사람들이 저를 생각할 때 예술적으로 갇혀서 그런 것 같은데, 풀어보면 좋은 시간이 될 것 같아요. 전도연이라는 배우가 극에 많이 갇힌 것 같아요. 제 생각에는 보여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저게 너무 많아요."
코미디는 하고 싶은 것 중 하나입니다.
동료들에게 큰 힘이 될 만큼 연기를 잘하는 전도연은 과거 함께 작업한 배우들에게 '다시 하고 싶은 배우'로 자주 언급된다. 그는 "모든 배우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했다. 그들을 보는 것도 재미있다. 그들을 통해 내 자신을 본다. 그런 기쁨이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 멜로가 아닌 다른 걸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전도연은 "다른 배우들과잘 지내고 서로를 사랑한다면 서로에 대한 존중과 믿음이 있기 때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함께 작업하고 싶은 사람에게 "새 친구를 만나지 못했다고요? 빨리 해야 하는 거잖아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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