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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증거 영상 진실 김용호와 김다땡

by ^☆♡ 2021.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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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수홍과 유튜버 김용호가 법적 다툼을 준비하고 있다. 양측은 법적 다툼을 앞두고 벼랑 끝의 전투를 구상했다.

유튜버 김용호는 19일 가로세로연구소에 "박수홍, 지금 펜션"이라는 영상을 올렸다.

김용호는 영상 속 박수홍을 계속 비난했다. 김용호는 "증거를 보여달라고 하는데 증거가 없어서 보여주지 않는 것이 아니라 법원에 가서 하나씩 공개하겠다"고 설명했다.

 

박수홍의 은퇴 소식을 듣고

 

 

부인했다. 내 주장이 사실이라면 박수홍이 탈퇴를 선언하지 않아도 해고될 수밖에 없다. "말장난입니다. 분명하고 단호하게 말해야 하는데 박수홍이 도피처를 만드는 말투입니다."

앞서 박수홍은 열애를 통해 폭행 의혹을 사실로 부인했다. 박수홍은 "'나를 믿어달라'는 부탁은 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수사당국의 결과를 기다려주시길 당부드린다. 업계는 영원히"라고 말했다.



“수사 및 사법당국의 결정을 기다리십시오. 방송계에서 경력을 넘어 평생을 걸었습니다. 내가 실수를 하면 모든 것을 내려놓고 내 죄에 대해 혹독한 대가를 치르겠다. 다만, 해당 유튜버가 거짓말을 한 것으로 판명될 경우 허위사실 유포 및 선동 행위를 자제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당부했다.

유튜버 김용호가 박수홍의 사생활에 대한 의혹을 거듭 제기했다. 김용호는 박수홍 부인에 대한 의혹 외에도 다홍이의 고양이를 이용해 장사를 하려 했다고 주장했다.

 



박수홍이 유튜버 김용호의 주장이 사실무근이라며 형사고발했다. 박수홍 측 대변인은 “정보통신망 이용 및 보호를 조장하기 위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모욕 등의 혐의로 유튜버 김용호와 신원 미상의 제보자를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 업무방해 및 강요. 제출했다"고 설명했다.
박수홍과 유튜버 김용호가 전면전을 펼친다. 양측이 치열한 접전을 펼치고 있는 만큼 과연 어떤 결과가 나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방송인 박수홍이 자신을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혔지만, 논란을 일으킨 유튜버 김용호는 '말장난'이라며 부인했다.


박수홍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김용호가 제기한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박수홍은 "그 동안 입장을 취하지 않은 이유는

 

 

 

확인되지 않은 주장을 개인적으로 반박하더라도 결국 연구소로 번지는 진흙탕 싸움이 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부인할 수 없어서 침묵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허위와 선동을 유포한 유튜버에 대해 고발했고 고발인의 조사는 이미 끝난 상태”라며 “만약 사실이라면 백 번 사죄할 것을 약속드리며 내 죄에 대한 대가를 치르겠다. 라디오를 영원히 떠나십시오. 산업 ".

앞서 유튜버 김용호는 박수홍이 전 여자친구에게 데이트 폭력을 가했고 박수홍이 고양이 다홍을 이용해 돈을 벌었다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박수홍의 입장에 대해 김용호는 가로서연구소 유튜브 채널을 통해 부인했다. 김용호는 "박수홍이 '유튜버의 주장이 사실이면 방송계를 영원히 떠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용호는 "보통 범죄자들은 ​​'내가 잘못한 게 없다'고 말할 수 없다. "제가 잘못했다는 증거가 있다면 인정하겠습니다." 박수홍은 자신이 뭔가를 잘못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것이 밝혀질 때까지 기다릴 것입니다. 박수홍이 잘못한게 없다면 분명하고 단호하게 "나는 잘못한게 없다"라고 말해야 하는데 안돌아오나요? »

그는 이어 “여러 가지 폭로를 했지만 그 중 어느 것이 거짓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이것은 탈출각을 만듭니다. 이대로 하면 더 큰 벌을 받고 돌아올 것이다."

김용호는 자신의 다홍이 고양이를 돈벌이 수단으로 사용한 증거로 "다홍이 브랜드에 32건의 지원서를 제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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