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에 새벽이로 나와서 완전 인기를 누리고 있는 정호연.
원래 정호연은 모델이다. 도전슈퍼모델에 나와서 탈락은 했지만 다시 재신청하였고 모델로 성공하였다.
그러고나서 소속사로부터 오징어게임 오디션을 가보라는 제의에 참여하게 되었고
특이하고 독특한 마스크 덕분에 당당히 오징어게임 강새벽역을 맡게 되었다.
하여튼 정호연은 현재 대단한 인기를 누리고있는데 사실은 이동휘와
2016년 열애설이 나기도 하였다. 사실 둘의 나이차이는 무려 9살이나 나서 많은 사람들이 다들 놀래하였다. 9살이면 거의 10살이나 마찬가지인데 하며.
하지만 둘은 그런 걱정과는 달리 현재 2021년 5년이 지난 만큼 별 불화설 없이 잘 사귀고 있는데,
정호연과 이동휘는 2016년부터 교제해 왔다. 이동휘와 정호연은 지난 2016년 1월 열애 사실이 공개돼 열애 사실이 알려진 바 있다. '응답하라 1998'에 출연했다. 7년차로, 9살 차이가 납니다.
정호연은 "정말 유퀴즈에 출연하고 싶다"고 팬들을 향한 마음을 표현했고, 유재석은 "동휘 씨가 말을 하시면서 이야기를 하시더라. 유퀴즈 오기 힘드네'라고 말했고 호연은 '내가 먼저 갈 줄 알았다'며 "정말 그랬다"고 말했다.
앞서 정호연은 '오징어게임' 인터뷰에서 이동휘의 반응을 묻는 질문에 이동휘를 언급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정호연이 말했다. "나는 내 자신이 자랑 스럽다. 같은 일을 하는 사람이라서 더 좋아요.” “좋은 선배인 것 같아요. 좋은 친구와 좋은 사람 격려도 많이 해주시고 걱정도 많이 해주셨어요.” 아버지 같은 분이셨죠.”라며 수줍게 웃었다.
이동희와 정호연은 지난 2016년 열애를 인정해이동휘 측은 "이동휘와 정호연이 열애 중인 것이 맞다"고 밝혔다. 정호연 잘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양측은 이동휘와 정호연의 구체적인 날짜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예술가의 사생활이기 때문이다. 회사에서 모른다고 해서 잘 봐달라고 해서 만나기로 했다.
이동휘와 정호연은 라디오와 패션계에서 잘 알려져 있다.
이동휘는 tvN '응답하라 1988'에서 동룡 역으로 출연하여 유명세를 얻었다.
정호연은 2013년 첫 방송된 온스타일 '도전 슈퍼모델 코리아4'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참가자들은 기성 모델로 눈길을 끌었다. 날씬한 몸매를 모델로 하지만 재능도 많다. 최종 3위에 올랐습니다.
정호연은 MBC 에브리원 '가장 아름다운 날들', 온스타일 '핏하는 법' 등을 통해 앵커로 활약한 바 있으며, 현재 오후 9시 첫 방송되는 온스타일 '악마의 런웨이'에 출연 중이다.
둘이 5년이나 사귄 이유는 둘의 긍정적인 성격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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