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과 손예진은 오는 3월 말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는데
바로 그장소는 애스턴하우스다. 워커힐 호텔의 애스턴하우스는 배용준과 박수진, 지성과 이보영, 배우 김희선, 션, 정혜영 등 셀럽들이 선택한 웨딩홀이다. 결혼식 장소는 은하와 김민준이었다. 또한 산속에 있어 단독주택 형태로 확보가 용이하다.
앞서 두 소속사는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을 알리며 "3월에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인데 코로나19 여파로 두 사람의 부모님과 지인들을 초대할 예정이다. 가족만"이라고 밝혔다.
현빈과 손예진은 영화 '협상'(2018)에서 처음 만나 열애설이 돌았다. 2020년 1월 종영된 tvN 새 수목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리정혁과 윤세리는 네 번째 열애 끝에 연인으로 발전했다. 그들은 공개적으로 연인이 되었습니다.
두 사람은 소속사를 통해 결혼을 알렸다. 이어 "현빈과 손예진이 믿음직스러운 파트너로서 소중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두 사람의 뜻에 따라 부모님과 지인들을 초대해 비공개로 결혼식을 치른다.
연예계 관계자는 “둘 다 정상에 있는 유명한 스타가 아닌가요? 손님이 몇천 명이 넘는 거 찾기 어렵지 않죠?
그리고 후원자를 찾는 데 얼마나 강할까요? 둘 다 서로 좋아 비록 그가 그런 일을 하는 타입은 아니었지만 말이다. 하지만 왕관의 상태 등을 고려하여 특별하지만 조용한 결혼식을 제안한 것 같습니다. 소규모 파티를 열 수 있는 장소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손님, 양가 부모님, 지인 100여명.”
그랜드 워커힐 호텔은 1964년 11월 14일 '세기의 결혼'을 만든 배우 신상일과 엄앵란이 선택했다.
그 중 현빈과 손예진 결혼식 장소변경
배용준과 박수진, 지성과 이보영, 심은하와 김희선이 결혼한 아스톤 하우스를 선택했다. 아하 호텔 본관에서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특별한 결혼식을 준비할 수 있는 작은 연회장입니다. 또한 산 중턱에 위치하여 단독건물로 보안이 용이합니다. 입구마다 도로가 있어서 '아는 사람'만 들어갈 수 있다.
여기서 애스턴하우스는 1일 1회 이벤트를 원칙으로 합니다. 고객이 원하는 대로 이벤트 공간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강의 풍경은 기본이었다. 야외 웨딩 컨셉을 최대한 활용하여 식물, 잔디 등 조경은 사전 요청 시 변경될 수 있습니다.
결혼식 등 연회비는 약 1억원, 적정 금액은 200명이었다. 비공개 결혼식에 초대 앞서 양측은 “3월에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그리고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양가 부모님과 지인들만 초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이렇게 답했다. 이어 "개인정보로 인해 구체적인 일정을 공개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 기사에서) 우리는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소속사에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두 사람은 영화에서 친구가 됐다. 2018년 '협상'과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연예인 부부의 결혼식이라는 이름으로 해외 팬들의 환호와 두 사람의 한류 결혼 소식이 '연애 붕괴' 열풍이 불던 일본에서 보도됐다고 주류 언론이 보도했다. 두 배우 모두 정상에 올랐다. (SNS) 주한스위스대사관도 공식 SNS를 통해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현빈과 손예진이 오는 3월 말 한 호텔에서 야외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에 양측 소속사는 '비공개'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과거 애스턴하우스에서 결혼한 유명 커플로는 배용준, 박수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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