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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윤호 유흥업소에서 동화작가 사실은

by ^☆♡ 2021. 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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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동방신기의 유노윤호가 동화작가로 나섰다. 약 반년 만의 복귀 소식이지만 올해 초 연예계 불법  논란으로 일부 누리꾼들의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21일 온라인 예능 사이트 '북디스아웃'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동방신기의 두 멤버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은 각각 '내가 막내였다', '만난 친구'라는 제목의 동화책을 만들었다. " . 어린이와 함께하는 예능 프로그램의 성과로 이 책은 내달 20일 정식 발매된다.

작가의 말에




"이번 여정을 통해 다시 어른이 된다는 울타리에 갇힌 채 잊고 있었던 어린 시절의 감정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유노윤호의 행동이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소셜 미디어에서 네트워크 사용자들은 "아이들이 보고 무엇을 배울까요?"와 같은 댓글로 넘쳐납니다.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위반하고 불법 유흥 시설에 들어가 지난 3월 경찰에 붙잡혔기 때문이다.

당시 유노윤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저를 믿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너무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어 그는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며 수다를 떨다 보니 근무 시간을 지키지 못했다. 그는 “내 자신이 너무 부끄럽고 화가 난다”고 말했다.

하지만 유노윤호가 방문한 시설이 엄격한 회원제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은 더욱 거세졌다. 이 시설은 앞서 경찰에 불법 유흥 시설로 적발된 바 있다. 대중의 비판이 불가피해 일부 기업은 광고를 삭제하고 유노윤호와 유노윤호도 일시적으로 영업을 중단했다.


불법 논란을 일으킨 동방신기의 유노윤호는 올해 초 스토리텔러로 했다.

20일 북예능 프로그램 '디스 디스 아웃' 공식 홈페이지에는 동방신기 두 멤버 유-무 공식 홈페이지에 동화책 '내가 막내였다', '내가 만난 친구들'이 됐다.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을 안다. 어린이와 함께하는 예능 프로그램의 성과로 이 책은 내달 20일 정식 발매된다.

유노윤호는 작가의 말을 통해 “어른의 울타리에 갇힌 그 동안 잊고 있었던 어린 마음을 이번 여행을 통해 마음으로 느꼈다. 유치한 감정".


하지만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어긴 유노윤호가 동화책을 출간한 사실이 알려지자 일부 네티즌들은 강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역사가 있는 사람이 유흥업소에 가서 동화책을 낼 수 있을까?" 등의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앞서 유노윤호는 수도권 2단계 사회적 거리두기가 진행되던 2월 불법 유흥업소에서 자정까지 머물렀다.

이어 "저를 믿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큰 실망을 안겨드리겠다"고 사과했다.

유노윤호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어겼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자가격리 수칙을 어겼을 뿐만 아니라 유흥업소에 들어가 사교계를 만든 연예인에게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온다. 스캔들, 어린이를 위한 동화책을 출판하거나 그 과정을 지속적으로 언론에 폭로합니다.



앞서 유노윤호는 지난 2월 말 서울 강남구 청담동 무면허 술집에서 자정까지 술자리를 한 사실이 밝혀져 당황했다. 당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는 2단계였으며 식당, 카페, 노래방 등의 영업시간은 밤 10시까지로 제한돼 있었다.

이에 서울지방경찰청은 유노윤호를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유노윤호 측은 "저를 믿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큰 실망을 드렸다.

네티즌들은 "다른 건 모르겠는데 동화를 제시하는 건 부적절하다", "동화를 쓰는 게 부끄럽지 않냐"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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