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LA로 신혼여행을 떠난 현빈과 손예진이 현지 팬들의 관심으로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비하인드 스토리가 전해진다. 낮 12시 톰 국제공항에서 현빈 손예진의 일부 사진과 영상이 촬영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짐을 가득 실은 카트를 끌고 가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뒤로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휴대폰으로 두 사람의 모습을 사진에 담았고, 일부 팬들은 카메라로 두 사람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생중계하기도 했다. 오늘 이렇게 많은 인파가 모인 이유는 두 편의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이 영향을 미쳤다. 로스엔젤레스가 해외여행 계획을 흡수하기 위해 더 많은 사람들이 모인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팬들이 축하해주고 선물을 줄 때까지 두 사람은 고맙다는 인사를 남기고 공항을 떠나지만, 팬들이 모이는 가운데 문을 나서자 현빈은 손예진을 보호하기 시작한다. 특히 현빈은 공항 밖에서 버스를 기다리며 자신의 앞에서 걸어가며 걷는 속도를 조절하는 접근하는 경호원 손예진 역을 맡았다.
그가 버스에 접근할 때 통화 중 손예진의 손목을 잡고 말없이 들어가게 했다. 돌아서며 사진과 사인 등을 요구하자 마스크 없이 손예진에게 다가가 말을 건 팬들도 있었다. 한 손으로 전화 통화하면서 특히 마스크 없이 손예진을 찾아온 팬들에게 "물러나 주세요"라고 공손하며 단혼하게 말했다. 진지한 표정도 보였다.
이를 본 국내 네티즌들은 현지 팬들의 행태에 대해 사생활 침해라는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특히 주된 반응은 둘 다 관심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사진 프로그램이 아니기 때문에 하지만 개인 휴가 두 사람은 톰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두 사람의 열애설이 처음 공개된 로스앤젤레스 로스앤젤레스에 있었고 많은 현지 팬들이 손예진 부부를 기다리고 있었다. 선물과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두 사람은 "고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팬들은 두 사람의 뒤를 바짝 따라와 카트를 더 가깝게 끌어당겼다. 한편, 손예진은 오르막길을 건너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현빈은 공손하지만 단호하게 손예진을 잘 돌보았다. 통화 중에도 군중과 싸우는 사람 팬도 있었다.유튜브 채널이 도래하는 것을 시청하고 생중계하는 것 외에도 한국에서는 개인정보가 전혀 보호되지 않는다는 사실이 이미 알려져 있습니다. 일부 네티즌들은 팬들을 비판했다.
아무리 공인이라지만 개인적인 신혼여행에서까지 팬들이 오는 건 어쩔 수 없을 것 같다. 그래도 현빈과 손예진은 공손히 톱스타답게 잘 대응한 것 같다. 둘의 모습이 너무 예쁘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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