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제일 말이 많이 나오는 사건이어서 많은 사람들이 이목하고 있는 가평 계곡 살인사건.
이 가평 계곡 익사사건에 대해 설명을 하자면, 가평 계곡에서 남편 살인 사건을 수사 중인 30대 여성과 공범에 대한 이야기다.
그들은 3개월 전에 도주했고 행방을 알 수 없습니다. 이에 검찰은 공개수사를 시작했다.
검찰은 저 둘 즉, 이은해와 이은해 남친인 조씨가 이은해 남편 A씨를 살해한 것으로 보고 있다. A씨는 계곡에 강제로 다이빙을 한 후 도와주지 않아 수영을 할 수 없었다.
그해 2월 이은해와 이은해 남친으로 추정되는 이은해 남자친구 조씨는 강원도 양양군에 있는 기숙사에서 피에 젖은 물고기를 먹여 A씨를 죽이려 했으나 독성이 덜해 실패했다.
또한, 3개월 후 경기도 용인시의 한 낚시터에서 A씨를 익사시키려던 잠에서 깨어난 지인에게 잡힌다.
검찰은 조씨와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진 이씨를 발견했다. 남편을 대신해 8억원의 생명보험금을 받기 위해 살해됐다.
실제로 이씨는 남편이 사망한 지 5개월 만에 보험회사에 남편의 생명보험을 청구하려 했지만 거절당했다.
A씨의 사망 이후 경기도 가평경찰서는 사망 사건으로 폐쇄됐다. 하지만 2019년 10월 피해자 가족의 지인이 경기도 서일산경찰서에 신고했고, 또 다시 수사 결과가 나왔다.
이은해 성형 전후 사진

이 사건은 2020년 10월 라디오 및 TV 회사 뉴스 프로그램 "오늘의 마지막 잠수 - 가평계곡 익사 사건의 미스터리"라는 제목으로 강조되었습니다.
이씨와 조씨는 2020년 12월 살인 및 특수보험사기방지법 위반 미수 혐의로 의정부지검 공고양으로 이송됐다.
의정부지검 고양지검은 사건을 인천지검에 송치했다. 피의자의 거주지를 관할하는 곳 그리고 인천지검은 지난해 12월 이들을 소환해 조사를 벌였다.
이씨와 조씨는 다음날 2차 조사를 도피한 뒤 3개월 동안 행방불명됐다.
한 검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피의자가 떠난 후 조사는 계속해서 그들이 어디에 있는지 알아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아직 체포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더 놀라운 것은 이은해가 남편이 아닌 전남자친구 살해의혹을 받고 있다는 점이다.
2014년 7월 이은해의 남자친구 이은해의 남자친구는 2014년 7월 파타야 인근 산호섬에서 스노클링을 하던 중 사망했다.

이씨 동생은 한 인터넷 카페에 "파타야 산호섬 사건에 연루된 형제들입니다"라는 제목으로 가평 계곡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에 대해 올렸다.
당시 상황을 다음과 같이 기술한다. “외국에서 일어난 사고로 따라서 진지하게 조사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는 계속했다: “병원에서 사망 진단과 부검 결과 사고나 익사로만 나왔다. 그래서 사고 당시 상황을 이해할 수밖에 없었다.
“분명히 뭔가 숨기고 있는 것 같아요.” 그가 덧붙였다.
위에는 이은해 과거 러브하우스 출연함. 신동엽이 당시 MC이다.
또 다른 용의자는 2010년 미추홀구 석바위 사거리 인근에서 이씨의 또 다른 친구가 사망한 인천 석바위 교통사고다. (당시 남구) 인천
당시 이씨는 차 안에 있었다. 그러나 A씨는 보험금을 뺀 상태로 스스로 생존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소방대나 보험사 등 관련 기관을 통해 유사한 사고가 발생했는지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검찰과 경찰은 이씨를 체포하기 위해 합동팀을 꾸렸다. 행방불명된 지 4개월 된 공범 조현수(30).
이들은 지난 2019년 6월 30일 경기도 가평군 용소계곡에서 이씨의 남편 윤모(39) 씨를 잠수해 물에 빠져 익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수영을 할 수 없는 윤씨를 구해달라는 요청을 무시하고 숨진 것으로 보고 있다.
또 경기 용인의 한 낚시터에서 윤씨를 익사시키고 경기의 한 롯지에서 피를 섞은 음식을 먹여 살해하려 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검찰은 관련자 2명이 생명보험금 8억원을 받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이은해와 조현수는 아직 재혼한 것은 아니다. 사귀기만 하는 남자친구 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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