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강림 작가인 야옹이작가. 이미 셀럽이나 마찬가지고 얼굴 몸매 연예인 저리가라 할 정도라서 (그만큼 빡세게 관리하는 모습도 보여주는데 멋있음) 유명해질 수 밖에 없는데, 이런 야옹이 작가에게 아이가 있다.
야옹이 작가 아이 얼굴은 밝혀지진 않았고 뒷모습만 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에 올라와있다. 아이는 아들이다.
특히 인터넷 사용자가 질문할 때 “결혼은 언제하고 싶으세요?” 야옹이 작가가 결혼 루머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런 질문이 많아서 어렵다. 해봤다" 고 말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그러지 않고 평생 엄마 아빠와 함께 할 거예요.
나는 차라리 혼자 있는 것이 낫습니다.” “나는 더 이상 이 질문에 대답하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그가 덧붙였다. 그를 따르는 결혼에 대한 인터넷 사용자들의 추측을 종식시키기 위해.
이러는 것을 보면 야옹이 작가 자체는 아이 친아빠를 밝히고 싶어하지 않는 듯 한데,
어쨌든 야옹이 작가 전 남편과는 이혼 한 상태이며 싱글맘으로 살고 있다. 그리고 현재 전선욱 작가와 공개 연애 중인데 둘이 서로를 위하며 잘 만나고 있다. 그리고 전남편에 대해서는
저것에 대한 대답 말고는 딱히 알려진 것이 없다. 반면 야옹이의 작가는 특히 웹툰 '여신강림'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지난 3월 얼굴 공개 이후 네티즌들도 감탄의 반응을 보였다. 작가의 미모가 '여신 강림'의 주인공을 능가한다고 한다.
그 순간 한 인터넷 이용자가 물었다. "나는 질문이 무례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근데 인스타그램 보면 너무 예뻐서 야옹이 얼굴 만지는 포인트 있냐”고 성형수술을 했는지 물었다.
야옹이 작가는 10년 전 쌍꺼풀 수술을 한 사실을 공개했다. 성격도 아주 시원시원하고 그림도 잘 그리고 영앤리치 그 자체다. 야옹이 작가 아이랑 언제나 행복하게 사시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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