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용건이 현재 39세 연하 여자친구의 아들 입적 호적 절차를 밟고 있다.
김용건은 지난달 연하 여자친구 아들의 유전자 검사 결과를 받아 호적에 등록하는 절차에 들어갔다. 개인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그 과정은 조용히 진행되었습니다.
김용건은 1977년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해 배우 하정우(본명 김성훈)와 차현우(본명 김영훈)의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 여름, 김용건 임신 스캔들에 충격을 받았다.
두 사람은 2008년 드라마 종영을 위해 한 파티에서 만나 13년 동안 좋은 관계를 유지했지만 김용건 여자친구의 임신과 출산으로 갈등이 빚어졌다.
그때부터 그는 정상적인 자녀 양육에 필요한 생활비를 구하면서 입적에 이름을 등록하는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용건은 2008년 당시 만 24세였던 여자친구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다. 하지만 지난해 8월 김용건 여자친구가 임신한 사실을 공개해 논란이 된 바 있다.
김용건은 성명을 통해 이렇게 말했다. “4월 초에 상대방에게서 임신 4주라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앞으로 약속하거나 계획한 상황이 아닙니다. 그래서 기쁘다기보다 놀라고 걱정된다”고 말했다.
김용건의 입장에도 불구하고 여자친구는 강한 반응을 보였다. 그리고 10일 후, 두 사람은 대화를 나누며 합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영양 지원으로 자녀를 호적에 등록"
김용건은 “앞으로 약속하거나 계획한 상황이 아니다. 그래서 기쁘다기보다 놀라고 걱정이 많다. 그때부터 5월 23일부터 최근까지 여러 번 의도를 다른 곳으로 옮겼습니다. "정상적인 출생과 양육의 책임을 다하라"
추가 진술에서 김용건은 "임산부와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 지난 오랫동안 사귀고 있는 사람입니다. 앞으로 임산부와 산모, 아이들의 건강한 출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용건은 현재 아들의 유전자 검사 결과를 받고 입적 진행 중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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