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하나가 자신을 둘러싼 노인 스폰설에 대하여 강경대응 하겠다고 하였다.
참고로 유하나는 원래 배우활동을 하다가 야구선수인 이용규랑 결혼해서 배우 활동 보다는 예능에 출연하는 비중이 높다. 아시아나항공 사진으로도 유명한데, 하여튼 얼굴도 예쁘고 말빨도 재밌달까. 그런데 이런 유하나 노인 스폰설에 대해 말해보자면
유하나 인스타그램 직접 밝힌 사실. “사실이라서가 가만히 있던 건 아니다. 하지만 식구들까지 걱정을 해주시니까 얼마나 걱정하시는지 모르겠다”고 스폰서 루머에 대해 직접 말했다.
"저속한 말이다. 그런데 결혼 전에 노인 스폰서가 있었다고 들었다. 아주 옛날 방송에서 기자들이 나와서 마치 내 얘기인 양 떠도는 소문을 퍼뜨리는 모습을 본 적이 있어요.” 심지어 해외로 운전을 해서도. 돈을 보고 남편에게 다가갔다”고 말했다.
“매일 친구들과 장난을 치며 오디션을 보면서 드라마 촬영에 바빴던 어린 시절이었습니다. 그 다음 나는 26살에 결혼했다. 나는 유명하지 않았다. 하지만 나는 이름이 오르락내리락하는 두 아이의 엄마다."하루하루 살기 위해 애쓰는 남편에게 고맙다."
이어 그는 "그리고 있다고 쳐도 결혼 10년 차 아이가 있는 엄마다. 이야기가 그토록 흥미로운 이유는 무엇입니까? 사실이 아닌 것에 대해 계속 이야기한다면. 온 가족이 강경선을 지키려 하고 있으니 그만둬.”
유하나가 직접 유하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올린 거긴 한데..
유하나 어려서부터 친구들과 노느라 바빴다고 한다. 오디션과 촬영 그는 또한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사치품을 입는 것이 어렵다고 느끼고 스폰서는 없었다. 해외 운전까지 어이가 없다 왜냐면 당시 면허증도 없다고 주장했다.
심지어 70대나 80대 노인 스폰서라니, 자신의 할아버지와도 밖에서 만난 적이 없어서 황당하다고 할 뿐이다.
결국 유하나 노인 스폰서 정체는 허구였던 것이다.
유하나는 2004년에 데뷔했고 제일 대표적인 것으로는 드라마 조강지처클럽이 대체적으로 유명하다. 그 외에 '솔약국의 아가들', '파라다이스 목장' 등에 출연하며 2011년 이용규과 결혼했다. 유하나 남편은 프로야구 선수 이용규다. 그리고 그들은 두 아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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