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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이 김성은 남자친구 사건

by ^☆♡ 2022. 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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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미달이를 완벽하게 소화한 김성은의 근황을 묻자, 김성은이 말했다. “연극과 뮤지컬을 하고 작년에 복학했어요. 저는 대학생입니다."

 

 


당시 '미달이' 역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김성은이 이를 폭로해 나를 놀라게 했다. "30편 정도의 광고를 촬영해요. 아홉 살 때 집을 샀어요."

 

 

 


그런 인기를 얻으면서 외모가 매력적이라고 ​​생각한 김성은은 오은영 박사와 MC에게 “안 좋은 일이 생기면 내 잘못이야.”
김성은은 “어색한 상황을 굉장히 무서워한다. 어색한 분위기일때 나는 많은 것을 알아차렸다

 

 

 

지인에게 개인적인 문제가 있을 때 안 좋은 기운이 영향을 받은 것 같다”고 말했고, 김성은은 “6개월째 진지하게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걱정하고 깊은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게이인 걸 알고 충격을 받았다"며 "너무 아프고 미안하고 이유가 없는 줄 알았다.
오은영은 미달이 김성은의 말에 걱정을 감추지 못했다.

 

 

 

김성은은 “다른 사람의 칭찬을 온전히 받아들일 수 없어요. 인정하지 않아도 비꼬는 것 같아요.”라고 불리는 김은영의 의외의 고백에 오은영은 마음이 아팠다.

 

 

 

 

'미달'을 떠올리며 그는 "피곤한 생각만 든다"고 답했고, 오은영은 이에 대해 들었다. 말했다 “민달과 인간 김은운을 구분하지 못하는 것 같다.

 

 

 

 

김성은은 “어린 시절의 끔찍한 기억 때문에 자리 잡기가 힘들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은은 “미달을 그만둘 뻔 하는 게 너무 힘들었다”며

 

 

 

“미달의 기질과 성격을 알게 되어서 '미달'로 저에게 묻힌 것 같다. 오랜 시간 나는 그를 나에게서 떼어놓을 수 없다.” 그러나 나는 전화를 받을 수 없다. 아버지의 마지막 부름에 응답하지 않은 제 자신을 용서할 수 없습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많이 힘들었습니다.”

 

 


이에 오은영은 “미달과 김성은을 명확히 구분하라”고 제안했다. 이어 김성은은 감사합니다. 좋은거 많이 얻었습니다. 이 감사한 마음을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아요. 인사드리겠습니다. 이 시간 정말 감사합니다." 라고 전했다.

결국 김성은은 남자친구 사건은 남자친구를 정말 찐사랑으로 생각했으나 알고보니 동성애자여서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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