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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훈은 2000년 세친구로 엄청난 인기를 당시 끌었다.
그러나 그 인기 절정이던 순간 윤다훈은 미혼부 사건을 겪게 되었다.
세친구로 당시 잘나가던 윤다훈에게 어느날 잡지사 기자한테 전화가 오더니 딸이 있는 기사를 내겠다고 하였다.
다시 기자와 전화를 통해 얘기를 나눠보니 기자가 알던 진실과는 달랐다.
그래서 기자회견을 하고 하차를 마음먹기로 한 윤다훈. 그러나
오히려 많은 사람들이 진실을 알아봐줘서 광고도 많이 찍게 되고 촬영도 더 많이 잡을 수 있었다.
그리고 윤다훈의 부모님이 이 소식을 듣고선
우리 아들 딸이고 우리 손주이니 직접 키워야 한다고 해서 어머니가 분유까지 직접 타먹이셔서 딸을 키워주셨다고 한다.
참고로 윤다훈 딸 남경민은 87년생이고 윤다훈은 88년에 제대한 후에 어머니와 같이 딸을 키웠다.
그리고 윤다훈은 이후 2007년 5월에 남은정을 만나 결혼을 하였는데 둘의 나이차이는 윤다훈 부인이 11살이나 어리다.
둘 사이에서는 새로 딸을 낳아 둘째 딸이 생겼는데

교육 문제로 인해 딸과 윤다훈 부인은 캐나다에 가있고 윤다훈은 현재 기러기 생활 중이다.


결국 윤다훈은 87년도에 미혼부가 되었고 딸을 열심히 키워 시집까지 잘 보낸 훌륭한 아빠이다. 윤다훈 딸 남경민은 윤진식과 결혼하여 잘 살고 있고
윤다훈은 11살 연하 부인을 만나 결혼하여 새 딸을 낳고 기러기생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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