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권율 집안 정체

 

 

권율

 

요즘 전참시에 나와 활약을 보여주는 권율.

특히 맛집을 여럿 다니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전참시 권율은 꽤 늦게 데뷔했다.

 

 

군대에 다녀온 후에 데뷔해서 늦은 나이에 TV에 데뷔했는데 데뷔가 늦어진 이유에 대해 권율은 “20대 초반 소속사의 제안을 거절했다.

 

 

그러나 군대에 다녀오니 현실이 보여 다시 소속사에 들어갔다." 고 솔직하게 말했다.

권율의 나이는 1982년생으로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2007년 드라마 '달려라 고등어'로 데뷔해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권율 집안

 

전참시 권율 집안은 배우 집안인데 권율 이모가 배우인 최명길로 한참 뒤에 알려졌다.

 

알고 보니 권율과 최명길의 어머니는 자매이니 엄청나게 친밀한 관계인 이모와 조카 사이다.

 

 

하지만 권율은 데뷔 6년 동안 최명길이 자신의 이모였다는 사실을 숨겼다.

 

 

권율은 이모의 이름에 대해 누가 끼칠 수 있어서 조용히 있었다고 알렸으며

 

참고로 권율 이모 최명길의 남편은 전 장관인 김한길이다.

 

 

최명길 또한 전참시에 나오는 권율 조카와 친밀한 사진을 개인 인스타에 올리기도 했다.

 

 

 

 

전참시에 나온 권율 집안은 이모가 최명길인 배우 집안이고, 그만큼 권율 또한 연기력이 자연스럽고 좋은 편인데

 

 

특히 며느라기에서 무구영 역할을 잘 소화했고 예능 전지적 참견시점인 전참시에서도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권율 나이는 82년생 닭띠이며 올해 41살로 매우 동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