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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여친 아들 사망 조지나 로드리게스

by ^☆♡ 2022. 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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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호날두 여자친구인 조지나 로드리게스에서 낳은 아들이 사망했다.

 


축구선수 호날두와 구찌매장에서 만나 연인이 된 조지나 로드리게스는 이번에 쌍둥이 임신을 했다.

 

 

 

그러고 2022년 4월 18일 쌍둥이를 낳다가 아들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아들이 죽어서 너무 슬프다며 가장 큰 고통이라고 전해왔다.

 

 

윗 사진이 호날두 쌍둥이의 초음파 사진이다.

그래도 다행히 쌍둥이 중에서 딸은 무사히 탄생하였다고 한다.

 

 

 

 

그래서 남은 딸의 탄생이 호날두에게 희망을 주었다며,

 

 

이번 여자친구 조지나의 출산을 도와준 여러 의료진들에게

 

 

 

 

개인정보를 지켜주고 잘 도와줘서 고맙다는 말을 전했다.

 


호날두 여친 조지나 로드리게스는 2016년 구찌매장에서 호날두를 만나게 되어 연인으로 발전했는데,

 

 

원래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구찌 직원이었고 우연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눈에 여친 조지나가 들어오게 되었다.

 

 

 

 

 

조지나는 호날두 아이들과도 친하게 지내며 오래 사귀다가 이번에 호날두와 첫 임신을 한 것이었다.

 

 

둘은 아직 결혼은 하지 않은 상태이지만, 조지나 로드리게스는 유일하게 호날두의 역대 여자친구들 중에서 임신하고 출산을 하였다.

 

 

 

 

 

호날두의 전여친 중에서는 러시아 모델 이리나 샤크가 유명하며 오래 사겼지만, 호날두의 바람끼를 극복하지 못해 헤어졌다.

 

 

그 이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조지나 로드리게스를 만나 임신까지 하고 쌍둥이 출산 중 아들은 사망했지만 딸을 가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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