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훈 데뷔는 1994년 청년내각을 통해 데뷔하였으며 이훈 나이는 1973년생으로 50이 넘은 나이이다.
예전부터 몸짱으로 유명했던 이훈은 성격 또한 시원시원하고 의리 좋기로 소문나기도 했다.
이훈은 여태까지 꽤 많은 드라마에 출연하며 인지도가 엄청 올라갔는데,
당시 인기 좋았던 종합병원, 왕초, 사랑과 야망, 죽도록 사랑해, 내 남자의 여자 등 다작을 하였기 때문이다.
이훈 아내 김혜진은 이훈보다 2살 연상이며 연세대를 졸업한 성악가이다. 이훈은 부인 김혜진과 서이에서 2명의 아들을 낳았는데
그런 이훈에게 합의금 1억 사건이 있었다.
이훈은 어렸을 때 의리로 인해서 너무 많은 일이 일어났다고 토로하였던 적이 있었다.
이훈 포장마차 사건을 보자면, 일행 4명이서 술을 마시고 계산하고 나갈려고 하는데 다른 테이블에 있던 사람들이 싸움을 걸기 시작했다.
그냥 계산하고 나갈려는 순간, 싸움이 순식간에 일어났다고 한다.
이훈은 연예인이라 이런 일에 휘말리고 싶지 않았지만 같은 일행 중 한 명이,
무술감독이라서 처벌을 받으면 가중 처벌이 되고, 다른 한명은 너무나 착한 개그맨어서 이훈 자신 어쩔 수 없이 싸움에 휘말릴 수 밖에 없었다고 하였다.
결국 이훈은 경찰서를 이어 법원까지 가게 되었으며
이훈 입장에선 억울할 수도 있는데 무술감독이 처음에는 합의금을 나누자고 하였지만 그뒤로 이훈과 연락이 되질 않는다고 하였다.
이훈 또한 의리로 인해 한 짓이지만 결국 본인 스스로가 훗날 그런 행동이 잘못됐다고 솔직하게 인정하고 반성하기도 하였다.
이런 일들이 있다보니 이훈 합의금이 1억이 넘는다는 소리가 있다고 하자, 이훈 또한 동의하기는 하였다.
그래서 우스개 소리로 연예계 악동인 김창렬과는 혹시 몰라 단 둘이서 같이 다니지 않는다고 한다.
어쨌든 이훈은 합의금이 많이 나와 1년동안 분할로 갚아나갔다고 한다.
현재 이훈은 여전히 잘생긴 마스크로 동안을 뽐내고 있으며, 연기 또한 곧잘 하는 배우라서 추후 작품이 기대된다.
이훈 나이는 73년생이며 아내는 김혜진으로 연대를 졸업한 수재이다. 이훈 포장마차 사건으로 인해 이훈은 1년동안 분할로 합의금을 갚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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