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아이유 나이는 1993년생이며 좋은 날로 어릴 때부터 크게 성공을 하였다. 이런 아이유가 데뷔 전에 친척 때문에 상처받았다는 이야기를 전했었다.
아이유에게는 남자 친척이 있었는데 가수 준비를 하는 자신을 좋지 않게 생각했다고 한다.
어린애가 공부나 할 것이지 노래에 빠져서 밤에 돌아다닌다라며 아이유에 대해 부정적으로 이야기했다고 한다.
그러다 그 무렵 아이유네 집이 많이 어려워져서 아이유 부모님이랑 연락이 되지 않을 정도였다고 한다.
그러다 아주 어렵게 단칸방 한칸을 구해서 살게 되었는데 그 집에 바퀴벌레가 너무나 많았다고 한다.
어느정도로 많았냐면 불만 끄면 바퀴벌레 움직이는 소리가 들렸다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그 남자 친척이 사는 곳에서 며칠 신세를 지게 되었다.
그러고 어느 날, 아이유는 연습을 끝내고 방에 들어가서 누워있었는데 그 남자친척이 아이유가 있는 것을 보고 아직도 집에 안갔냐며 자신의 아내에게 화를 냈다고 한다.
그래서 아내는 아이유집에 바퀴벌레가 많아서 어쩔 수 없지 않냐고 그랬지만,
오히려 그 친척은 탐탁치 않아하며 내가 진짜 바퀴벌레처럼 해봐? 라며 더 화를 냈다고 한다.
그러면서 아이유가 연예인이 되는 것보다 내가 백만장자가 되는 것이 더 빠를거라고 말했고, 방에 누워있던 아이유는 그 말에 너무나 큰 상처를 입었다고 한다.
현재 아이유와 그 친척은 연락이 되지 않는다고 하였고 당시 아이유는 주먹을 꽉 쥐며 무조건 성공해서 집을 사겠다고 다짐했다고 한다.
그러고 현재 아이유는 그 다짐을 이루었는데, 2018년 아이유는 과천에 빌딩을 사들였다. 경기도 46억원, 현시가 69억원으로
젊은 음악가들의 자유로운 작업 공간을 위해 무상제공을 한다고 하였고, 아이유의 명의이므로 아이유 재산이다.
그리고 같은 해 아이유는 가족을 위해 양평의 전원주택과 토지를 샀는데, 땅과 주택의 총 매매가는 30억원에 달한다고 한다.
또 아이유는 최근 아파트 분양을 받았는데, 실거주 목적으로 보이며 아이유 아파트 위치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이고 스페인 건축가 라파엘 모네오가 설계했다.
그리고 해당 지역이 강남 청담동이라서 대출이 불가한 곳이라서 전부 현금으로 130억원을 지불하여 매매했다.
이렇게 알려진 아이유 재산 부동산만 해도 건물, 전원주택, 청담동 아파트 등 3채가 넘으며 총액은 놀랍게도 약 229원이다.
아이유 과거에는 바퀴벌레 나오는 단칸방에서 살았지만, 그런 환경 속에서 꿈을 지켜오고 노력했기에 지금의 아이유가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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