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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 딸 이진이 아빠 1300만원 팔찌 사건

by ^☆♡ 2022. 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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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 딸 이진이

 

 

 

황신혜 딸 이진이 본명은 원래 박지영이었으나 현재는 이진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진이 나이는 1999년생이다.

 

 


황신혜 딸 이진이 아빠는 황신혜보다 3살 연하인 사업가 박민서이며,

 

 

 

연세대학교를 졸업한 후 미국 보스턴대학교에서 회계학을 전공했다.

 

 

 

 

 

 

 

기계제조업체 대한정밀 대표이사의 삼남 중 막내인 박민서는 한국에 들어와 지인의 소개로 황신혜를 만나 교제를 시작했다.

 

 

 

그리고 임신 5개월인 상태에서 박민서와 결혼해 딸 이진이를 낳고 살다가 결혼 7년 만에 이혼했다.

 

 


황신혜 딸 이진이는 11살 때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와 코네티컷에서 6년간 유학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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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미국에서 중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서울 외국인학교를 졸업했다.

 

 


이후, 이진이는 12살이 되었을 때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친아빠인 박민서와 황신혜가 이혼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당시로서는 너무나 충격적인 일이었지만 황신혜가 자신에게 이혼을 숨긴 이유가 있을 거라 생각해서 먼저 아는 척은 하지 않았다고 했지만 너무 힘들어서 혼자 미국에서 많이 울었다고 한다.

 

 

 

 
 

 

 

 


나중에 황신혜한테 이 사실들을 이야기하면서 이진이는 자신이 어렸을 때 부모님의 이혼이 나의 약점이라고 믿었고, 친구들이 아버지 이야기를 하면 자리를 피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이진이는 당시 황신혜와 이혼한 아버지 박민서가 싫다며 아빠 사진을 모두 가위로 잘라냈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사춘기 이후 아빠가 너무 보고 싶어 사진을 찾으려 애썼지만 사진이 한 장도 남어있지 않아서 아쉬웠다고 했다.

 

 

 
 

 

 

 


황신혜는 아버지가 여전히 진이를 사랑하고 그리워하며 언젠가는 아버지를 만나게 될 것이라고 진이를 위로했다.

 

 

 

황신혜는 이번에 딸 이진이의 특별한 선물에 감동을 받기도 했는데, 황신혜 인스타그램에 딸 이진이에게 받은 팔찌를 올리며

 

 

 

선물 고맙다며 우리는 모든 것이 커플이라며 입맛, 생각, 취향 다 같다며 좋다고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황신혜는 딸 이진이가 선물한 팔찌를 차고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고 황신혜는 이진이의 손등에 키스를 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앞서 이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엄마 황신혜 생신이 다가오고 어버이날이 다가오면서 어떤 선물을 드릴까 한참 고민했다며,

 

 

 

그러다 엄마 피부톤에 딱 맞는 팔찌를 찾아서 보자마자 기분이 좋아지는 포장에 선물 내용까지 완벽하다며 엄마 사랑해요. 라고 남겼다.

 

 



황신혜 딸 이진이가 선물한 팔찌는 명품 주얼리 브랜드 T의 제품으로 판매가가 1300만원을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황신혜는 여전히 배우활동을 하며 사랑의 꽈배기에 출연하고 있으며, 황신혜 딸 이진이는 모델 겸 배우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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