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손예진 신혼여행
배우 현빈과 손예진의 신혼여행에 대한 국내외 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현빈과 손예진은 지난달 31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워커힐호텔 애스턴하우스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그리고 손예진 현빈은 미국으로 신혼여행을 갔는데, LA 공항에서 알아본 팬들 때문에 난리가 났었다.
그러던 중, 4월 24일 중국 웨이보에는 현빈 손예진의 신혼여행 사진이 게재됐다.
두 사람이 미국에서 신혼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목격한 목격담 두가지가 올라왔는데,
첫번째 손예진 현빈 신혼여행 목격담은 길거리에서 달달한 데이트 장면이 포착됐다.
현빈과 손예진은 편안한 트레이닝복과 매치한 스니커즈, 팔짱을 끼고 뉴욕 거리를 걷고 있었고,
주변 시선에 신경 쓰지 않고 애정을 숨기지 않고 신혼여행을 즐기는 커플의 모습이 달달한 느낌을 주었다.
그리고 손예진 현빈 신혼여행 두번째 목격담은 한 중국인이 웨이보에 공개했는데,
손예진 현빈이 뉴욕의 한 식당을 방문하는 모습이 담겼는데
검은색 옷을 입은 두 사람은 식탁에 나란히 앉아 앞에 놓인 음식을 먹으며 집중하고 있다.
현빈을 블랙 긴팔 티셔츠를 입고 무언갈 읽고 읐으며, 손예진은 하얀 카라티가 달린 블랙 드레스로 추정되는 청순 느낌의 옷을 입고 젓가락으로 밥을 먹고 있다.
그리고 손예진 현빈의 신혼여행지의 마지막 코스는 하와이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현재 미국 서부에서 동부로 이동하는 중이며,
오롯이 신혼부부가 된 둘의 시간을 보내면서 현빈 손예진의 결혼식 때처럼 훈훈한 관심이 흘러넘친다.
둘은 2018년 영화 '협상'을 통해 만났고 사랑의 불시착을 하게 되면서 사귀었고 미국에서 이미 같이 장을 보는 사진이 나오면서 스캔들이 났다.
친한 동료라고 했지만 거짓말이었고 여러 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끝에 둘은 결국 열애를 인정하며 공개연애를 하고, 약 1년 만에 결혼해 정식 부부가 됐다. 현빈 손예진 나이차이는 1982년생으로 동갑이다.
현빈 손예진 신혼여행 목격담 실체는 뉴욕의 식당에서와 편한 차림으로 둘이 다니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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