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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민 최참사랑
양현민 나이는 1981년생으로 많은 영화에서 악역으로 활약하며 2021 신스틸러 페스티벌에서 신스틸러상을 수상했다.
양현민은 고등학교 때 연극을 처음 만난 순간부터 월 20만원의 수입으로 생계를 꾸려 고등학교부터 결혼까지 아르바이트를 하며 무대에 올랐다.
양현민은 영화 '스물'을 통해 만난 배우 최참사랑과 결혼했다고 밝혔다. 당시 두 사람은 부부 역할을 하고 있었지만 정말 부부가 됐다.
“아내가 프라이팬으로 내 손을 때리는 장면이 있다. "그때는 연인이었지만 지금은 남편이다."
최참사랑은 영화 '챔피언', '바람 바람 바람', '스물' 등에 출연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내는 아름다운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참사랑 나이는 1986년생으로 두 사람은 영화 '극한직업' 개봉 당시 결혼했다. 양현민은 "운이 좋았다", "2월에 '극한직업'이 개봉해서 3월에 결혼했다"고 말했다.
결혼식 사회는 배우 신하균, 축사는 이병헌 감독, 축가는 배우 한선화가 맡았다. 그 속에 김종민은 "부럽다"고 잠시 한숨을 내쉬며 웃음을 자아냈다.
양현민은 애칭이 너무 좋은데 뢍뢍이라고 부른다. 아내가 '내 방에 걸어두고 싶다'고 해서 큰 현수막을 만들어 줬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아내와 보낸 메시지에서 넘치는 하트 이모티콘으로 모두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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