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장혁 키 결혼 군대 놓친 배역들

by ^☆♡ 2022. 4. 27.







반응형
728x170

 

장혁

 

 

 

 

장혁은 배우 뿐만 아니라 가수활동도 했었다. 장혁 나이는 1976년생으로 부산 출신이다.

 

1997년 드라마 모델로 데뷔해 연기를 하였고 2000년에는 TJ라는 이름으로 가수 활동을 하였다.

 

 

 

그 뒤로도 많은 연기를 보여줬는데 이런 장혁이 놓친 배역 중 대박이 난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시크릿 가든의 현빈이 맡은 김주원역이었다.

 

원래 현빈이 캐스팅 된 것이 아니라 먼저 장혁이 캐스팅 되었으며, 심지어 시크릿 가든 작가인 김은숙이 추노에 나온 장혁을 보고 반했다고 한다.

 

 

 

그러나 제작진과 합의가 제대로 되지 않아서 시크릿 가든은 결국 현빈에게 돌아갔다.

 

 

 

 

 

 

 

그리고 두번째로는 영화 왕의 남자인데 감우성이 연기한 주연인 장생 역으로 캐스팅 되었다.

 

그러나 장혁 병역비리가 터져서 어쩔 수 없이 하차하고 말았고 영화 자체는 계속 제작이 늦어지다가 감우성에게 역이 돌아가고 영화 왕의 남자는 초대박이 났다.

 

 

 

그리고 장혁은  동료인 배우들에게 말을 쉽게 놓지 못한다고 한다. 그 이유는 자기를 심하게 하대한 선배의 트라우마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유일하게 말을 편하게 놓는 배우가 있는데 바로 전지현이다.

 

원래 전지현과는 중학교 3학년때부터 같이 연기를 한 친구라서 어릴 때부터 알고 지내니 말을 놓는 친한 사이라고 전했다.

 

 

 

 

 

심지어 장혁 가수 시절인 TJ때도 뮤직비디오에 친구인 전지현이 출연하기도 했었다.

 

 

 

 


장혁은 과거 병역비리에 휘말린 적이 있었다. 2000년에 브로커에게 돈을 주고 질환이 있는 것 처럼 속이기로 했으나 3년 후에 발각이 되었다.

 

 

 

3년이 지나서 형사처벌은 피했으나 병역 비리에 관한 비난은 거셌다.

 

장혁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아무런 변명없이 군입대를 하였다. 그리고 군생활을 성실히 해서 소문이 나기 시작했고 이미지가 많이 개선되었다.

 

 

 

뒤늦게 장혁은 군대 예능 프로그램인 진짜 사나이에 나오면서 당시 일을 엄청나게 후회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혁 자신의 인생에서 제일 후회하고 바보같은 짓이었다고 인정하고 진심으로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장혁 결혼은 2008년에 2살 연상의 발레리나인 김여진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6년동안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하여 아들 둘에 딸 한명을 낳았다.

 

그리고 장혁 키는 174cm로 인터뷰에서 직접 밝혔다.

 

 

반응형
그리드형(광고전용)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