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마린보이 수영선수 박태환 나이는 1989년생이고 강남 역삼동에서 출생하였다.
박태환 키는 184cm이며 수영을 시작한 계기는 5살 때 기관지가 약해서 수영을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의사의 권유에 시작했다고 한다.
이번에 박태환 집이 공개가 되었는데 송도에 있는 아파트를 자가로 소유하고 있다.
공개된 박태환의 집은 넓은 거실과 깔끔한 인테리어, 잘 정돈된 공간으로 눈길을 끌었다.
다들 여자 혼자 사는 집 같다고 놀라워했으며, 옷과 신발도 백화점을 연상케 하는 정리정돈이 잘 되어 있었다.
박태환은 기상 후 가장 먼저 청소를 해서 깔끔한 면모가 다시 돋보였다.
박태환 연금 관련 얘기를 하자면 그동안 수영 선수 생활을 하면서 금메달 20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7개를 땄다고 설명했다.
대략 계산해 본 결과 연금만 무려 3000만원이 넘을 것으로 추정이 된다.
그리고 박태환이 연금에 대해 설명하기를 메달을 따고 추가로 시합을 나갈 경우, 연금 점수가 차버리기 때문에 현금으로 받는다고 전했다.
결국 최고점에 도달하면 나눠받는 것이 아니라 바로 받게 되는 시스템이다.
박태환 이상형은 무엇보다 대화가 잘 통하고, 개그코드가 잘 어울리고, 아무 말을 하지 않아도 웃을 수 있으면 된다고 밝혔다.
과거 박태환은 원더걸스 선예와 스캔들이 여러번 나기도 했다. 둘이 비슷한 반지를 착용한 사진이 있어서 커플링이 아니냐는 얘기가 돌았다.
그러나 박태환은 원더걸스 선예의 스캔들에 대해 황당하다고 할 뿐이었다. 원래 박태환은 선예 뿐만 아니라 원더걸스 예은이랑 친해서 셋이서 자주 다닌다고 했다.
선예와의 스캔들 이후 셋이 모여서 많은 이야기를 나눴는데 예은이는 왜 자기와 함께 있었는데 자기랑은 스캔들이 안났냐고 하면서 서로 웃었다고 한다.
박태환 나이는 89년생이며 금메달 수만 총 20개이고 박태환 연금은 점수가 차서 현금으로 받는다고 했다. 그리고 과거 선예와 스캔들이 났지만 친한 친구 사이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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