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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령 화보 결혼작사 이혼작곡 종영소감

by ^☆♡ 2022. 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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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령 화보

 

 

 

결혼작사 이혼작곡 부혜령을 연기한 이가령은 드디어 마지막 촬영을 끝내고 화보를 찍었다.

 

 

이가령 화보 2번째

 

이가령 화보는 다양한 이가령의 매력을 보여주는데 결혼작사 이혼작곡이 끝난 뒤로는 강아지 산책도 시키고, 친구들도 만나고, 일상도 즐긴다고 말했다.

 

 

이가령 화보 세번째

 

과거 이가령은 임성한 작가님 작품을 오디션을 많이 봤고 정말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해서 작가님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하기 위해 열심히 드라마 연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가령 화보 네번째

 

거기다 첫 주연이지만 부담감보다 설렘과 책임감이 더 크고 잘하고 싶었다고 한다.

 

 

 
 
 

이가령 화보 다섯번째

 

부혜령을 연기할 때의 소감을 묻자 처음에는 화를 많이 냈는데 계속 화를 표현하는 게 힘들었다. 하지만 닮은 점이 많았으며,

 

그 안에 따뜻한 마음이 많이 있고, 스스로 고통을 견디는 모습이 저와 많이 닮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종영 소감을 묻자 2년 가까이 부혜령으로 살았다. 캐릭터를 떠나보내는 것이 조금 아쉽고 함께 작업해준 동료들과 스태프들에게 너무 고맙고 떠나고 싶지 않다.

 

 

 

 

 

 

제 연기 인생에 있어 매우 소중한 드라마였고, 이를 앞으로도 계속 이어갈 수 있었던 것은 작품이었다. 정말 귀한 일이라며 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연기에 대한 고민이나 노력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아직 현장 경험이 부족하다. 그 결과 캐릭터의 감정에 최대한 충실하게 연기하려고 노력한다. 아직 생소한 느낌이 강하지만 나름의 매력과 액션이 있을 거라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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