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지
으라차차 내 인생에서 서동희 배역을 맡은 배우는 남상지다.
남상지 나이는 1989년 12월 14일로 2022년 기준 34살이며, 고향은 경북 김천시이다.
남상지 학력은 경기대학교 연기학과를 졸업하였으며 데뷔는 2011년 영화 '최씨네 모녀'에서 미자역으로 하였다.
남상지는 대학을 졸업하고 대학로에서 오랫동안 연극을 했다.
그러다 촬영을 시작하면서 정식으로 데뷔하게 됐다.
데뷔를 하는 과정이 시간이 걸리긴 했고 불안한 마음도 있었지만, 계속 배우를 하려고 했기 때문에 서두를 필요가 없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그리고 과거 대학로에서 연기를 할 때는 아르바이트와 같이 병행하면서 하였고,
최근까지는 요가 강사로도 활동했었다.
남상지는 상황에 따라 흔들리는 스타일이 아니라고 밝혔으며, 그래서 오랫동안 천천히 연기를 하고싶다고 전했다.
그리고 으라차차 내 인생에서 서동희 역에 대해사 말하기를,
조카의 엄마가 되는 건 상상도 해본 적 없고 간접적으로 경험한 적도 없었기에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니 일기를 쓰는 것이 마땅한 것 같아서,
일기를 쓰고 있으며 배우 활동을 할 때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다고 하였다.
이어 으라차차 내 인생 오디션 첫 날이 마침 남상지의 생일이었고, 이 모든 것이 운명이라고 생각했다.
또한 으라차차 내 인생 감독님이 커피를 사줘서 오디션을 즐겼다고 말했다.
남상지는 으라차차 내 인생 서동희역을 맡기 이전에 결혼전야, 귀향,덕혜옹주, 루시드 드림, 지리산 등 여러 작품에서 조연으로 출연을 하였다.
남상지의 첫 주연인 으라차차 내 인생 드라마 서동희 연기를 무사히 잘 마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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