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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인아 무인텔 가는 이유

by ^☆♡ 2022. 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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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인아 무인텔

 

 

 

배우 설인아는 27살의 나이로 연기력이 꽤 괜찮고 성격도 털털하고 글래머도 유명한데,

 

나 혼자 산다 이하 나혼산에 출연하게 되면서 경기도 양평의 한 방에서 눈을 뜨면서 그러면서 자기를 자취 2년차라고 소개하였다.

 

 

설인아는 일어나자마자 바깥 풍경을 보고 감탄하며 고라니도 구경했다. 그러고 설인아가 방을 나왔을 때 설인아가 있던 곳은 설인아 집이 아니라 황당하게도 바로 무인텔이였음이 밝혀졌다.

 

설인아는 자주 가는 단골 무인텔이라고 밝혔다.

심지어 일주일에 한 번씩 혼자서 무인텔에 간다고 하였다.

 

 

 

여배우가 혼자 무인텔을 일주일에 한번씩 간다는 것은 신기할 일이다.

설인아가 무인테를 그렇게 자주 가는 이유는 바로 취미 생활 때문이다.

 

설인아는 보드스케이트를 엄청나게 좋아해서 이 보드를 타기 위해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무인텔을 자주 간다고 했는데

 

 

무인텔이 불편하지 않냐는 질문에는 전혀 그렇지 않다며, 배우 생활을 하면서 지방으로 출장을 가는 경우라든가

 

다음 프로그램 때문에 집에 못 가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 때도 많이 이용해서 불편하지 않다며 털털한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고 설인아는 차를 몰고 그렇게 좋아하는 단골인 보드장을 갔고 이 보드장만 해도 일주일에 3번은 방문한다고 한다.

 

보드장 위치는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도곡리에 있는 시루자 파크로 알려져있다. 그런데 아마 방송을 탄 뒤라 설인아를 볼 수 있을지는 의문이긴 하다.

 

설인아는 무인텔을 자주 이용하는 편으로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온다고 하고 무인텔 가는 이유는 취미인 보드장이 근처에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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