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애란 아나운서
6시 내고향 가애란 아나운서 나이는 1982년 10월 27일생이다. 고향은 충청남도 서산군 태안읍이며 본관은 소주 가씨이다.
가애란 아나운서 학력은 고향인 충남 태안초등학교, 태안여자중학교,천안여자고등학교를 거쳐 숙명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였다.
가애란 아나운서는 2008년에 KBS 34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하여 그 뒤로 쭉 아나운서 활동을 하고 있다.
가애란 아나운서 남편 직업은 경찰대학교를 나온 경찰 간부이며 둘은 초등학교 동창이다. 그렇게 오래 친구사이를 유지하다가 연인으로 6년간 사귀다가 부부가 되었다.
가애란 아나운서 결혼식은 2016년 고향인 충청남도 태안의 성당에서 일반인이자 경찰 간부인 남자친구를 생각해서 비공개로 예식이 이루어졌다.
또한 가애란은 숙명여자대학교에 다닐 당시 학교 홍보모델로도 활동한 적이 있다. 뒤늦게 숙명여대 홍보사진이 발견되어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특히 가애란 아나운서는 진행하고 있는 6시 내고향에 애정이 각별한데 6시 내고향은 10살 때부터 할머니와 같이 시청한 프로그램이라고 밝혔다.
그런데 이렇게 6시 내고향 진행까지 맡게 되나니 꿈만같고 영광이라고 밝혔다. 가애란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6시 내고향은 장수 프로그램으로 무려 1991년 5월20일에 첫방송이 되어,
현재 30년이 넘게 방송되고 있다. 그리고 떠나온 고향에 대한 정보와 풍경 등을 접할 수 있어서 인기가 많은 프로그램이다.
이외에도 가애란 아나운서는 2008년에 입사해 현재 시니어토크쇼 황금연못, 독립영화관, 국악한마당 등의 진행을 맡았으며, 남자의 자격 국악 특집에 출연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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