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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승
이경실 아들 손보승이 24살의 나이에 아들 아빠가 되었다. 손보승 나이는 1999년 1월 11일생으로 24살이다.
엄마가 유명한 개그우먼인 이경실이고 아버지는 손광기, 누나는 손수아이며 모델대회에 나가기도 하였다.
2021년 12월 말 손보승과 결혼하기로 약속한 일반인 연인이 임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손보승의 아들은 연인과 결혼에 대해 진지하게 논의하며 새 생명의 탄생을 기다리고 있는데
당시 손보승 소속사는 공식 관계자를 통해 손보승에게 새 생명의 축복이 찾아왔다, 그 과정에서 새 생명의 축복이 온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아직까지 안정이 필요한 부분이며, 비연예인인 손보승 여자친구에 대해 신중한 입장임을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좋은 연기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테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손보승은 1999년생으로 2017년 MBC 드라마 '아버지, 내가 모시겠습니다'로 데뷔하기 전 방송국 이경실의 아들로 얼굴을 알렸다. 유자식 상팔자 통해 이후 구해줘2 등에 출연하다가
엄청만 화제를 모은 펜트하우스에서 엄장대 역을 맡아 놀라운 가창력을 선보였다. 그리고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에도 출연해 뛰어난 끼와 가창력으로 주목받았다.
이경실 아들 손보승 학력은 윤중중학교, 안양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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