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손흥민이 2022년 5월 4일 새벽에 트위터를 개설했다. 손흥민은 트위터에 자신의 웃는 셀카 사진을 올리고 인삿말을 남겼는데,
"안녕하세요 손흥민입니다. 이제 저의 공식 트위터를 열게 되었습니다"라고 트위터 첫 글을 올렸다.
이어 "앞으로 트위터에서 재밌고 좋은 소식들로 여러분들과 같이 지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많이 기대해 주세요"라고 덧붙였다.
그리고 손흥민은 첫 트위터를 올리자마자 트위터 팔로워수가 16만명이 넘었다. 이게 무려 6시간만의 일이다.
그리고 올린 셀카 트위터는 18만개의 좋아요랑 6천여개의 댓글이 끊임없이 달렸다. 또한 축구선수 손흥민은,
축구 팬들과의 소통도 지속했는데, 작년 2021년 1월 24일 손흥민의 트위터 계정 개설을 열어달라고 요청하는 팬의 트윗을 공유한 다음에 "okay" 라는 답트윗을 남기기도 했다.
그리고 트위터 코리아 공식 계정도 손흥민의 트위터 계정 개설을 알렸다. 트위터 코리아는 손흥민의 트위터 계정을 태그한 뒤 손흥민 선수가 트위터를 시작했다는 트윗을 올렸다.
심지어 손흥민을 위한 이모지를 만들어줘서 손흥민 캐릭터 모양의 이모지가 자동으로 적용된다 손흥민은 또한 트위터 스포츠를 통해서도 "트위터에 가입하게 되어서 즐겁고 좋다.
팬 여러분들과 축구 이외에도 내 취미 등에 대해 얘기를 할 수 있게 됐다"며 "팔로우 부탁드린다"는 음성메세지도 남겼다.
과거 축구선수 손흥민은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이자 배우인 유소영과 열애설이 알려졌었고 뒤늦게 손흥민의 S 세레머니가 화제가 되었다.
손흥민 유소영은 과거 빼빼로 심야 데이트 현장이 포착되기도 했는데,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서 둘이 만났으며
유소영은 손흥민의 응원차 파주까지 손수 운전했다. 손흥민은 직접 빼빼로를 유소영을 위해 선물로 준비했다.
그러나 손흥민의 측근들은 손흥민과 유소영은 단지 친한 누나 동생 사이 길 뿐이라며, 친한 사이일 뿐 연인이 아니라고 밝혔다.
심지어 손흥민은 부모님을 잘 따르는 편인데 아버지가 직법 모르는 연애는 있을 수가 없고, 원래 손흥민이 사람들을 잘 따르고 좋아하는 편이라 그런 누나 동생사이들은 연예계에 많다고 둘의 열애설을 강력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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