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아
설운도 딸 이승아가 래퍼 디아크와 열애 중이다. 설운도 딸 이승아는 1996년생으로 전국 트로트체전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는데 이승아 남자친구 디아크는 중국 길림성 연변 출신인 조선족 래퍼이다.
이승아 디아크 나이차이가 화제인데 디아크는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쇼미더머니', '고등래퍼4' 등에 출연하였고 디아크 나이는 2004년생이다.
즉, 설운도 딸 이승아는 1996년생으로 이승아 디아크 나이차이는 8살 차이가 난다. 게다가 디아크는 아직 2022년 기준으로 19살로 미성년자여서 처음 둘 열애설이 등장했을 때부터 논란이 됐다.
그래도 설운도 딸 이승아는 세간의 이목을 신경쓰지않고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이승아 인스타 스토리 질문 중 미성년자인 디아크와 8살 차이가 나는데 디아크와 나이 차이를 느낀 적이 있느냐는 질문이 들어왔었다.
이승아 남자친구 디아크는 나이에 비해 너무 성숙한 것 같다며, 어린 나이에 다른 나라에 와서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일찍 사회생활을 시작한 탓이어선지 우리나이에 할 고민을 디아크는 지금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승아는 디아크 나이 때 그런 고민을 안해선지 가끔 가슴이 아프다며 마음이 너무 깊고 자신보다 어른스러울 때가 있어서 많이 배우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래퍼 디아크는 싸이 소속사에 들어갔었으나 계약종료로 재계약은 맺지 않은 상태로 알려졌으며 이승아 디아크는 결별설이 돌았으나 잘 만나고 있다고 거듭 인정하기도 하였다.
이승아 아버지 설운도는 대한민국 최고 유명한 트로트가수이며 이승아 어머니이자 설운도 부인은 과거 영화배우 이수진이다. 형제로는 이승현, 이승민이 있는데 이승아 오빠인 이승현은 가수 루민으로도 활동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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