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경 아나운서
기분 좋은 날에 나오는 박연경 아나운서 나이는 1987년 8월 14일생으로 22년 기준 36살이다.
박연경 아나운서 학력은 동덕여자대학교 경영학을 졸업하였으며 2013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하였다.
박연경 아나운서 가족은 부모님과 오빠가 있는데 오빠가 런닝맨 이광수와 절친이라고 한다. 아나운서 활동을 하기 전에도 활발한 활동을 하였는데,
동덕여대 홍보모델부터 해서 건강TV 일간지 기자, OBS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프레젠터 등 여러가지 방면에서 활발히 활동했다.
이후 MBC 31기 아나운서로 합격한 후에는 뉴스 Y, 한국국토정보공사 홍보대사 등을 하였으며 2018년부터 기분 좋은 날 아나운서로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다.
박연경 아나운서는 과거 무한도전에 출연한 적도 있었는데 당시 아름다운 얼굴과 지성으로 길과 노홍철이 관심을 보이기도 했지만 유재석이 길은 안된다며 말렸다.
먹는 것을 좋아해서 몸매 관리를 위해 하루 30분씩 유산소 운동을 한다고 한다. 주 운동은 발레라고 하지만 몸은 그다지 유연하지 않은 것 같다고. 그 외에도 박연경 아나운서 인스타그램을 보면 골프도 즐겨하는 편으로 보인다.
박연경 아나운서 이상형은 연예인으로 따지면 이정재인데, 그 이유는 영화속이서 늘 변신을 하는 모습이 좋고 극 중 맡은 배역들이 매력적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배울 점이 많은 남자가 이상형이라고 전했다.
박연경 아나운서는 아직까지 결혼하지는 않았으며 남자친구에 대해선 알려지지 않았으며 현재는 일에 집중하는 중이라고 밝혔고, 인스타 활동을 하는데 박연경 아나운서 인스타는 @yeonkyoung_ 이며 류현진 아내 배지현 전 아나운서와 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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