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쿤스트
코드 쿤스트 나이는 1989년생 12월 18일 생으로 본명은 조성우며 인천 출신이다. 정확히 코드 쿤스트 코쿤이 하는 일은 음악 프로듀서다.
코드 쿤스트 학력은 인천연성초등학교, 연성중학교, 연수고등학교를 거쳐 동아방송예술대학교 디지털영상디자인학을 다니다 제적 당했다.
코쿤 군대는 육군 제6보병사단 병장 만기전역을 했는데 강원도 철원에서 군복무를 했으며 코쿤의 음악 경력의 시발점이기도 했다.
코드쿤스트는 군대에 갔을 때 꿈도 없었고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다. 그러나 제대를 하고 음악을 좋아한다는 걸 깨달았다고 한다.
그래서 군대에서 전역했을 때 "음악을 하겠다"는 마음이 강렬하게 들었고, 힘들었지만 군재믄 값진 곳이자 은혜를 받은 곳이라고 말했다. 코쿤의 이런 생각을 보면 성숙함이 보이는데,
그리고 코드 쿤스트는 새벽 1시가 넘어서 철원에 도착해 차에서 천체망원경을 꺼냈다. 과거 초등학교 때 우주를 좋아하던 소년이었다면서
뉴스를 보면 특별한 별들의 날들이 지나치기엔 너무 아까워서 제대로 볼려고 천체망원경을 구입했다고 한다.
이어 코쿤은 음악을 너무 늦게 만났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남들보다 늦은만큼 2년 동안 4시간 이상 잠을 자지 못했다. 지난 10년 동안 음악에서 하는 모든 일을 다 한 것 같다고.
그리고 코드 쿤스트는 자신의 만족도 중요하지만 내 말을 들어주는 사람들에게 음악으로 보답해야 한다고 밝히며, 그것이 코드 쿤스트의 음악 스타일인 것 같다고 전했다.
코드 쿤스트가 음악으로 성공한 이유는 10년동안 끊임없이 노력을 하고 2년동안은 4시간 이상 잠을 잔 적이 없다고 하였다.
그래선지 코드쿤스트 수입은 힙합 프로듀서 중에서도 상위1%라고 하는데 방송에서 밝히기를 코드 쿤스트 수입은 한달에 외제차 한대 값이라고 넌지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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