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승
국악한마당 아나운서인 정은승 아나운서 나이는 1977년 7월 24일로 2022년 기준 46살이다.
정은승 아나운서 학력은 이화여자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아와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신문방송학과, 성균관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석사를 하였다.
정은승 아나운서는 2001년 KBS 제 27기 공채 아나운서로 들어가 지금까지 아나운서 활동을 하고 있는데,
시사 교양 프로그램인 ‘클래식 오디세이’, ‘뉴스광장’, ‘바른말 고운말’ 등에 출연해 진행 솜씨를 뽐내다 지금은 국악한마당 진행자로 활동하고 있다.
정은승 아나운서 2006년 차세진과 결혼하였으나 이혼했다. 차세진은 차영구 예비역 중장의 아들이기도 하다.
둘의 첫만남은 직장인 KBS에 기자로 근무중인 차세정 기자가 친오빠를 소개해줬다고 한다. 그리고,
그렇게 차세진과 이혼하고 정은승 아나운서는 2014년에 시골의사로 유명세를 떨친 박경철과 재혼하였다.
정은승 아나운서 남편 박경철은 1964년 11월 10일생으로 정은승 아나운서와 13살 차이가 나며, 박경철 학력은 영남대학교 의대이다.
박경철은 2005년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으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는데 책 안의 적혀진 치매노인 사건, 여호와의 증인 수혈거부 이야기 등은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유명한 편이다.
그러다보니 시골의사 박경철 의사는 유명세를 탔고 과거 2009년 무릎팍도사에 출연하기까지 하였는데 당시 박경철 의사는 뇌성마비 판정을 받은 아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였다.
정은승 아나운서 사이의 아이가 아닌 전처 사이와의 아들로 당시 아이가 출산 과정에서 의료사고가 생기게 되었고 그로 인해 뇌성마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렇지만 박경철은 아들에게 자신의 직업 특성을 살려 재활치료를 꾸준히 해주어서 기적적으로 많이 좋아졌다고 한다.
그러고 박경철은 이혼하고 2014년 경에 정은승 아나운서와 재혼해 2015년 정은승 아나운서 사이에서 아들을 낳았다.
이후 정은승 아나운서는 육아휴직을 하였고 다시 복귀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현재 국악한마당 아나운서로 활약하고 있다. 정은승 아나운서 남편 정체는 시골의사 박경철이며 둘은 재혼가정으로 아들 하나를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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