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영 아나운서
생생정보 아나운서인 이선영 아나운서 나이는 1982년 2월 22일생으로 41살이다. 이선영 아나운서 학력은 이화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하였다.
이선영 아나운서 가족은 남편 박주창과 딸 박소원을 두었다. 2005년 KBS 31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KBS 부산방송국에서 지역업무를 마치고 현재 본사에서 근무하고 있다.
그 이후 KBS2 VJ 특공대, 그녀들의 여유만만 등을 진행하였고 2019년부터 금,토일에만 하는 오늘 아침 1라디오를 진행하고 있으며 2021년부터는 KBS2 2TV 생생정보를 현재까지 진행하고 있다.
이선영 아나운서는 과거 2009년 성대 수술을 받은 적이 있고 성대 수술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선영 아나운서는 예능에서 딸의 여행은 모른 척 해도 된다는 말에 동의하며 부모님들이 딸을 믿지 않는 부분도 있는 것 같다고 동의했다.
이어 이선영 아나운서 또한 부모님께 솔직하게 말하고 공개 여행을 가려고 했다고 한다.
부모님께 정동진으로 해뜨는 거 보고 생선회도 먹고 놀고 돌아오겠다고 하니 반대했다며 남자친구와 공개여행을 가려고 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이선영 아나운서는 그 후에도 몇 번이나 시도했지만 매번 이선영 아나운서 부모님께서 반대하셨다고 한다.
이선영 아나운서 남편은 박주창으로 이선영과 동갑인 1982년생인 사업가로 알려져있다. 둘의 만남은 같은 교회를 다니며 함께 신앙생활을 하면서 1년동안 연애를 하다가 2014년에 결혼하였다.
그러나 한때 부당한 연차 수당 지급 논란과 관련해 징계를 받은 사실이 밝혀졌다. 2018년에 휴가를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일을 한 것으로 기록하여 부당한 연차수당을 받았다는 의혹에 쌓이기도 하였다.
결국 KBS는 아나운서 사무실에서 부당 근태건을 스스로 자진 신고를 하게하고 추가 수당을 모두 회수했다고 밝혔고 관련자에 대한 징계 수위가 결정되었다고 전했다.
이선영 아나운서는 KBS 아나운서 활동을 쭉 이어가면서 생생정보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으며, 딸과 남편과 행복하게 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선영 아나운서의 인스타그램은 @sunyoung_world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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