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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진 파혼 홀어머니 질투

by ^☆♡ 2022.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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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진 파혼

 

 

 

배우 이경진이 박원숙의 같이삽시다에 새 멤버로 합류했다. 이경진은 현재 싱글로 알려져있으며 자식은 없다. 박원숙은 단도직입적으로 이경진에게 결혼을 하긴 하거냐 아니면 돌아온 거냐 라고 물었고,

 

이경진은 결혼식장에서 돌아온 거고 웨딩드레스도 입었다고 밝혀 다들 놀라게 만들었다. 이어 이경진은 마흔이 되기 전에 결혼할 생각으로 만난 사람이었는데 치과의사여서 능력은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이경진과 파혼한 남자는 홀어머니에 외아들이었고 이경진과 파혼한 남자가 자신의 어머니에게 이경진과 결혼하겠다고 하니, 그때부터 파혼한 남자의 어머니가 이경진을 경계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어느정도냐면 집에 전화해서 남자를 찾으면 집안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없다고 하면서 이경진에게 질투를 했다며 이경진과 파혼한 남자는 이전에도 이런 문제 때문에 결혼을 못했다고 한다.

 

 

 

그러고나서 10년 후에 파혼한 남자 어머니 다시 만나보는 것이 어떠냐며 이경진에게 찾아왔다고 한다. 오히려 이경진은 내가 왜 저 사람을 좋아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고 한다.

 

김청은 이 이야기를 듣고 깜짝 놀라 그러면 웨딩드레스도 입은거냐고 재차 물었고 이경진은 드레스를 입었다고 인정했다.

 

 

 

즉, 이경진은 1986년 31세의 나이로 미국에서 치과의사와 결혼했지만, 결혼식 하루만에 관계를 정리하고 한국으로 돌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경진은 결혼을 선택한 이유가 연예계 생활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아서 다른 삶을 살아보려고 했지만 머릿속으로 생각했던 것과 달랐다고 말했다.

 

 

 

이경진은 파혼 이후로 결혼에 대해 생각을 해본 적이 없고 오히려 30대 후반 쯤에 출산을 할 수 있을까 하는 문제로 불안하긴 했다고 한다. 그러나 주변에 믿고 의지할 만한 사람이 없었고 결혼 타이밍을 놓치게 되니 혼자 살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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