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리 결혼발표 남편 정체

이해리

 

 

 

다비치 이해리가 결혼 발표를 했다. 1985년생인 이해리는 2008년 강민경과 결성한 다비치 듀엣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다비치는 노래는 전부 좋아서 '미워도 사랑하기 때문에', '8282', '거북이', '사랑과 전쟁' 등 히트곡을 연달아 내며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

 

 

 

다비치 이해리는 손편지를 통해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이해리 결혼 발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필 편지를로 직접 써서 찍은 후에 게재했다.

 

이해리는 "이런 말을 할 수 있을 때가 되니 정말 꿈인 것 같다. 아직 실감은 안 나지만 결혼을 한다며,

 

 

 

이해리 남편될 사람은 함께 하면 많이 웃게 되고 배울 점도 많아 좋은 사람이고 이해리를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해리는 남편을 평생 사랑하고 함께 할 것이라고 결혼 발표를 했다. 그리고 이해리는 다비치로서 언제나 강민경과 함께 노래를 부르겠다고 다짐했다.

 

 

이해리 결혼식은 가족, 친구, 지인들과 소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며, 이해리 남편 정체는 비연예인으로 알려졌고 두달 뒤인 7월에 결혼식을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