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형 막말 사태 김정환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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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양세형이 남자 펜싱 선수들의 연기를 펜싱에 비유한 발언이 서서히 논란이 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남에게 굴욕을 주는 개그는 그만 보고 싶다"며 분노했다. 15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 182회에서는 김정환, 구본길, 김준호, 오상욱이 펜싱 남자 펜싱 단체전 참가자로 등장했다. 2020년 도쿄올림픽. 이날 선수들이 등장하자 양세형은 "여자 팬들 사이에서 펜싱 경기가 아니라 펜싱 영화다. 그는 선수들의 모습을 칭찬하며 “누구나 조각적인 관점이 있다. 그러자 양세형은 "김정환 빼고"라고 말했다. 김정환이 어색하게 웃었다. 김동현은 양세형에게 "왜! "왜?"라고 물었을 때 이.......

출처 : https://blog.naver.com/ayox1229/222483343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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