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곤 집
임성한의 뮤즈 이태곤 집이 공개됐다. 이태곤은 싱글남이며 평소 깔끔한 라이프 생활을 보여줘 화제가 되었다.
이태곤 집 가운데 중문을 겹겹이 열면 넓은 거실이 보인다. 마치 드라마에 나오는 집 같이 웅장하며 거실에는 총 32개의 값비싼 시계가 전시되어 있다.
이태곤 거실에는 이태곤 사진이 집 안 곳곳에 걸려 있었고, 깔끔하고 널찍한 거실 에는 큰 대리석 기둥이 눈에 띈다. 그리고 고가 가전제품과 공기청정기, 기타 등 취미생활에 필요한 물건들이 놓여져있다.
그리고 거실에는 장신구들과 골프 용품등도 있으며, 거실 한켠에는 바가 있는데 고량주, 위스키, 와인, 담금주 등 다양한 술이 구비되어있고 바 옆에는 술 냉장고가 있고 냉장고 아랫쪽에는 소주가 채워져 있었다.
반대편에 있는 서재에는 넓은 원목 책상과 함께 뒷수납에 수많은 트로피가 보관되어 있었다. 그 외에 골프 액세서리, 지갑 및 장비도 발견되었다.
그리고 낚시를 좋아하는 이태곤은 방 하나를 낚시방으로 만들었다. 일명 고니의 쾌락방으로 여러 종류의 낚시대들이 일렬로 보관되어 있으며 30년동안 모은 낚시 장비들도 볼 수 있다.
심지어 낚시방 안에는 또 방이 있으며 그 방 또한 낚시 관련 용품들로 가득 채워놓었다. 이태곤이 얼마나 낚시를 사랑하고 좋아하는지 보여지는 곳이다.
이태곤은 요리 또한 능숙하게 잘해서 부엌도 볼 거리가 많다. 큰 식탁을 세로로 놓아 공간활용을 했으며 넓은 대리석 상판 조리대에 각종 칼까지 구비되어있다.
낚시를 한 물고기로 요리를 즐겨하는 이태곤은 그에 걸맞게 업장 부러지 않은 다양한 칼을 소유하고 있다.
그리고 생선 전용 냉동고도 자랑했는데 최대 54도까지 얼 수 있다며 생선을 3년 동안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태곤은 생선 전용 냉동고에서 무려 96cm 정도의 삼치를 꺼내 손질하고서는 삼치 스테이크를 완성했다. 또한 참돔을 능숙하게 분해하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내 뚝딱 참돔 회를 만들기도 했다.
그 외에 이태곤은 비글 두 마리를 키우고 있다. 넓고 좋은 집에 좋아하는 취미를 맘껏 하며 인생을 즐기는 이태곤. 추가로 이태곤 라이프를 더 보자면,
모닝루틴은 기상 직후 팔굽혀펴기 등 고강도 운동을 이어가며 수준 높은 운동을 아침마다 한다. 이태곤 나이는 1977년생으로 싱글 생활을 맘껏 즐기고 있는 중이며 이태곤의 집 위치는 용인 수지구 동천로 래미안 이스트팰리스 아파트로 63평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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