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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부인 한지희 나이 패션

by ^☆♡ 2022. 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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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한지희

 

 

 

 

신세계 부회장 정용진은 1995년 배우 고현정과 결혼해 1남 1녀를 뒀으나 2003년 이혼 절차를 밟았다. 그러고 약 4년 후인 2007년 플루리스트 한지희와 연애를 했다.

 

정용진 부인 한지희 나이는 1980년생으로 정용진과 12살 나이 차이가 난다. 한지희 아버지는 대한항공 부사장을 지낸 한상범 부사장이며, 한지희는 과거 2003년 회사원과 결혼해 3년 뒤인 2006년 이혼하였다.

 

 

 

한지희 학력은 중학교 때 플루트를 배우기 시작해 오스트리아로 유학을 떠나 비엔나 국립음대 예비학교를 졸업한 다음 베를린 음대를 졸업했다.

 

정용진 아내 한지희는 오랜 해외생활을 마치고 귀국하여 이화여자대학교를 선택한 후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해 성신여대 객원교수, 숙명여대 겸임교수를 지냈다.

 

 

 

정용진 한지희 첫만남은 음악 모임을 통해서 만났다고 알려졌고 공통의 관심사로 한지희와 사랑에 빠진 정용진은 오랜 인연 끝에 2011년 재혼해 2013년 쌍둥이 해윤 해준을 출산했다.

 

그리고 정용진 부인 한지희는 결혼 이후 정용진 고현정 자식인 아들 해찬과 딸 해인에게 엄마 역할에 최선을 다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지희와 해찬과 해인은 함께 영화관에 자주 가며 이들의 자연스러운 모습은 여러 차례 언론에 보도되었고 고현정 딸 또한 새엄마인 한지희를 잘 따르며 사이가 아주 각별하다고 한다.

 

정용진 아내 한지희는 시어머니 이명희 신세계 회장과 시누이 정유경 사장과 같이 최근 별세한 구자학 회장 빈소를 찾았다.

 

 

 

이날 시댁 식구들과 함께 장례식장을 찾은 정용진 부인 한지희는 자신의 장례식장 방문에 어울리는 검은색 드레스를 입었다. 군더더기 없는 화이트 카라가 돋보이는 드레스로 스커트 끝단과 소매 끝단의 장식이 포인트였다.

 

 

한지희는 검은색 스틸레토 힐을 신고 있었고, 헤어스타일은 풍성하게 웨이브를 주었다. 그리고 검정색인 에르메스 버킨백을 같이 착장했는데 한지희가 든 에르메스 버킨백 가격은 1300만원이 훌쩍 넘고 구하기도 어려운 편이다.

 

어쨌든 정용진 한지희는 쌍둥이도 낳고 지금까지 서로를 위하며 잘 사는 중으로 알려졌으며 정용진 인스타그램에서도 화목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다. 정용진 인스타그램은 yj_loves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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