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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채 아이아빠 실체 폭로

by ^☆♡ 2022. 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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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채

 

 

 

 

고딩엄빠 윤민채가 고등학생 때 임신해 혼자 아이를 낳은 사연을 공개했다. 윤민채 나이는 29살이고 고등학교 3학년 때 임신을 해서 현재 홀로 10살 아들을 키우고 있다고 밝혔다.

 

싱글맘 윤민채는 2011년 고등학교 1학년이었을 때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1년 만에 검정고시를 통과해 2018년 여름에 집에서 독립했다. 평일에는 치과에서 보조 알바를 하고 주말에도 열심히 일을 하던 싱글맘 윤민채.

 

 

 

우연히 21살의 남자를 알게 되고 데이트를 하면서 연애를 하게 되었다. 소년의 아버지와 데이트를 시작했다. 함께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두 사람의 관계가 깊어지고, 만난 지 6개월 만에 갑작스럽게 윤민채는 임신 사실을 알게 된다.

 

당시 아이 아빠이자 윤민채의 남자친구는 임신한 윤민채보다 더 당혹스러워보였지만 얼마 전에 큰 물고기를 잡는 꿈을 꿨는데 해몽인 것 같다며  윤민채를 다독여줘서 큰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

 

 

 

윤민채는 많이 걱정했는데 남자친구의 반응은 좋아해줘서 다행이라 생각했고, 윤민채는 임신 후에도 생계를 위해 열심히 일했다 .그러나 아기를 기쁘게 기다리고 있던 윤민채와 달리 아이의 아버지는 임신을 알렸을 때와 180도 다른 태도를 보이기 시작했다.

 

윤민채 남자친구는 술에 취한 상태로 지금도 우리는 힘들게 살고 있는데, 이런 상태에서 애를 낳으면 어떻게 할거냐며 뇌가 있으면 생각해보자면서 아이를 지우자고 주장하면서 윤민채에게 물건을 던지는 등 폭력을 휘두르기까지 하였다.

 

 

더 충격적인 사실은 윤민채 남자친구의 전 여자친구가 윤민채를 찾아왔을 때 밝혀졌다. 아이 아빠의 전여자친구는 아이아빠가 임신해서 처음엔 좋아했는데 지금도 그러냐며, 역시 그대로라면서 자기도 똑같은 상황을 걲었다는 말을 하였다.

 

 

 

처음엔 자기에게도 임신한 게 좋았는데 나중에는 지우라고 애원하고 협박해서 결국 그가 원하는 대로 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윤민채에게 당시 남자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과 초음파 사진을 보여줬다.

 

그렇게 윤민채는 임신 8개월에 접어들었고 남자친구의 마음을 바꾸려고 했지만 윤민채 남자친구는 여전히 아이를 입양보내자 같은 주장만 해서 유민채는 마음을 먹었다.

 

 

남자친구에게 헤어지자고 이별을 통보하였고 우리 아들에게 너같은 아버지가 필요 없다고 단호하게 얘기하였고, 그렇게 윤민채는 아들을 지키기 위해 미혼모가 되기로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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