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사공
DJ DOC 이하늘이 던밀스 뱃사공 사태에 대해 언급을 했다. "뱃사공이 XX짓 한 것은 게 맞지만 이미 1년 전에 공식적으로 사과했고 그래서 끝이 난 사건인 줄 알았다"고 말하면서,
그 당시 던밀스도 함께 있었으며 그 당시 양쪽 간 에서 합의가 다 된걸로 아는데 지금 왜 이제 와서 갑자기 이러는지 알 수가 없다고 말하면서 뱃사공 던밀스 사태에 대해 의견을 내기 시작했다.
이하늘이 전한 뱃사공 던밀스 사태는 뱃사공이 그 사건에 대하여 다섯번이나 넘게 진심을 다해서 사과를 했고 모든 일에 대하여 자기가 다 욕을 먹고 갈테니까 주변인들은 피해가 가지 않게 해달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렇게 사건이 끝이 났는데 왜 지금와서 그때 일을 갑자기 꺼내는 것이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으며 던밀스의 반응이 의아하다고 이하늘은 밝혔다. 그러면서 계속 던밀스가 이런 태도를 보인다면 이하늘과 뱃사공 등 자기네들도 반박할 무언가가 있다고 말했다.
이하늘 뱃사공이 반박할 카드가 무엇인진 알 수 없지만 이하늘은 던밀스 뱃사공 사태가 계속 된다면 당하지만은 않고 맞서서 싸울 수도 있고 그에 맞게 여론전도 충분히 할 의향을 내비쳤다. 그러나 이렇게 된다면 서로가 너무 힘들어질테니 그렇게까지는 하지 않을거라고 했다.
이하늘이 위에서 말한 뱃사공 사건은 예전에 뱃사공이 현재 래퍼 던밀스 부인과 만나는 도중에 허락 없이 자고 있는 모습을 찍어서 뱃사공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에 올렸다. 그리고 그 단톡방에는 남편인 던밀스도 있었다는 것이다.
이후 뱃사공이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서 인스타그램 디엠을 통해서 여자들을 만난다고 얘기했는데 그 장면을 보고 던밀스 아내가 반성을 제대로 했다면 어떻게 방송에서 그런 말을 할 수가 있냐며, 정준영과 다른 점이 뭔지도 모르겠다, 피해를 입은 자신은 괴로워서 극단적인 시도도 했었다며 뱃사공 관련 일을 폭로하였다.
이 사건 후 래퍼 뱃사공은 모든 것을 인정하고 자신이 직접 경찰서를 찾아갔다. 던밀스 아내가 고소를 진행하지도 않았는데 뱃사공이 경찰서를 스스로 찾아간 이유는 그래도 죗값을 차루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여 경찰서에 간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하다며 깊이 반성하고 사과하며 이로 인해 피해를 입은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자신의 뜻을 내비췄고, 이어 이번 뱃사공 던밀스 사태에 대하여 성실하게 조사받고 이런 일이 또 일어나지 않도록 반성하며 살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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