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 부모
배우 김승현 부모 김언중, 백옥자 부부가 심각한 상황에 있다. 이미 한 달 전에도 김승현 어머니가 자식들 앞에서 김승현 아버지와 이혼을 하겠다고 알려서 김승현이 걱정이 되어 전문가인 오은영에게 김승현 부모님에 대한 상담을 부탁했었다.
김승현 부모님은 이미 살림남이란 곳에서 일상을 보여주며 재밌는 장면으로 유명세를 탔는데 그런 좋은 모습들은 아주 잠깐이었다고 전하며 최근들어 김승현 부모님은 자주 싸우시는 편이라고 한다. 김승현 부모님은 결혼한 자 43년차.
김승현 어머니 백옥자가 김승현 아버지에게 센 말투로 충격 좀 받지 않게 해달라며 그러다간 내 몸이 XX될 것 같다는 말을 하였다. 이에 김승현 아버지 김언중은 기분이 나쁘먼 지가 나한테 남편 대접을 해줘봤댜며 소리를 높이며 싸우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러니 김승현 어머니 백옥자도 남편이 애초에 부인한테 잘해주면 어떤 사람이 남편 대접을 안해주겠냐며 맞받아 소리쳤다. 그러고 며칠이 지나서 김승현 아버지 김언중의 거짓말을 알게 되었는데 김승현 어머니 백옥자는 너가 나한테 이미 거짓말 해놓고 또 이렇게 거짓말을 해?
너가 인간이냐?라고 화를 내며 김승현 아버지 김언중을 제작진과 다른 사람들이 있는 앞에서 폭력을 가하는 충격적인 모습을 보였다. 헐.. 생각보다 상황이 심각한 듯 한데.
그러고 가방으로 김승현 아버지 김언중 몸과 얼굴을 가격하면서 넌 인간도 아니다, 나랑 너랑은 끝났으니까 인간아 집에 들어오지마라고 소리를 지르며 너무 심각한 상황을 보여줬다.
더 자세한 내용은 본방송을 봐야겠지만 이게 방송 출연을 위한 주작이라 할지라도 핸드백으로 가격하는 장면이 나올 정도라면 너무 심각한 상황이라 진 김승현 부모는 사이가 안좋은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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