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훈
성훈은 배우이며 임성한 작품인 신기생뎐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성훈 나이는 1983년생으로 엄청난 동안이며 본명은 방성훈이다. 성훈은 원래 수영선수였는데 그냥 선수가 아닌 무려 실업계에서 28살까지 선수로 있었다.
성훈 수영실력이 어느정도냐면 선수를 그만두고 10년이 흐른 상태인데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과 수영대결을 해도 이기기도 했다. 심지어 허리 통증이 있어서 실력발휘를 다 하지 못한거라고 밝혔다.
10년이 지났는데 현역인 선수와 비슷한 성적을 낸다는 것은 대단한 것이며 성훈은 현역 수영선수시절에도 우수한 기록을 세웠다고 한다. 그러나 성훈은 부상으로 인해 수영을 그만둬야했는데 수술만 열 번이 넘게 진행되고 전신마취만 여섯번을 남게 해 성과가 좋게 나오지 않아 은퇴를 할 수 밖에 없었다.
그 뒤로 성훈에게 수영 레슨 문의를 많이 한다고도 한다. 과거 성훈은 정말로 분당 신도시에서 수영 강사일을 하기도 했다. 그래선지 말솜씨도 좋은 편이라 예능에도 많이 각광을 받고 있으며 그렇게 성훈은 늦은 나이에 연기로 전향을 하게 된다.
성훈 데뷔는 2011년 화이트 브라운의 사랑하기 때문에로 시작했고 후에 기적적으로 성훈의 대표작인 신기생뎐 주연 아다모로 캐스팅이 된다. 당시 성훈은 생신인이었고 신기생뎐은 스타작가 임성한 작품이었기때문에 많은 화제가 되었다.
원래 신기생뎐 오디션을 지인따라 간 것인데 무려 경쟁률이 천대 일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남자주인공인 아다모로 붙게 되어 성훈은 물론, 소속사까지 놀랐다고 한다.
이후 연기활동을 하다가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또 인기를 얻게 되는데 건어물남으로 많은 인기를 끌게 된다. 그리고 무엇보다 성훈 먹성이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는데 과거 수영선수여선지 단 시간안에 엄청난 먹성을 보여줬다. 그런데 살은 전혀 찌지 않고 날씬한 몸을 보여줘 관리 또한 철저한 듯 하다.
성훈은 임수향과 신기생뎐에서 커플로 나왔고 당시 둘 케미가 엄청나게 좋아서 많은 팬들이 생겼다. 그러고 정확히 11년뒤에 임수향과 우리는 오늘부터에 커플로 같이 출연한다. 그리고 나 혼자 산다에 같이 출연했던 박나래와 열애설이 나기도 했었다. 성훈 나이는 83년생으로 부상 때문에 기록이 좋게 나오지 않아 수영선수를 은퇴해 연기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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