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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귀화 부인 첫만남 혼인신고

by ^☆♡ 2022.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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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격투기 선수이자 사랑이 아빠인 추성훈은 재일 한국인 4세이다. 추성훈의 일본 이름은 아키야마 요시히로이고 1975년생이다. 추성훈 아버지는 유도 선수 추계이이며, 어머니는 수영 선수로 부모님이 전부 운동선수였고 여동생 또한 유도를 하였다.

추성훈은 3살 때부터 유도를 하여 한국 부산시청 유도 선수가 되었다. 그리고 추성훈은 2001년 한국에서 일본으로 귀하아였고 2002년에 일본 국가대표 선수가 된다. 이후 격투기 선수로 전향해 좋은 성적을 거두며 한국에서 슈퍼맨이 돌아왔다로 예능이 대박나서 한국 일본을 번갈아 연예계 활동을 하고 있다.

 

추성훈 부인은 일본 모델 야노시호로 꽤 유명한 모델이다. 야노시호 나이는 1976년생으로 추성훈보다 1살 연하이며, 둘의 만남은 화제였는데 야노시호가 추성훈을 텔레비전에서 보고 반해 지인에게 소개시켜달라하였고 그렇게 둘은 만나게 되어 2년동안 연애를 하고 2019년에 결혼을 하게 된다.

 

추성훈 또한 금사빠 스타일이라 좋아하는 스타일이면 바로 말을 하는 편이라고 한다. 그리고 야노시호를 안만났다면 추성훈은 비혼으로 살았을 거라고 하지만, 야노시호와 아기를 낳고 싶어 결혼을 하자고 했다고 한다. 그리고 추성훈 야노시호는 결혼보다 혼인신고를 먼저 했다고 한다.

 

추성훈은 2019년에 결혼하고 2년뒤인 2011년 10월 딸 추사랑을 낳는다. 그리고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딸 추사랑과 같이 예능에 출연하여 어마어마한 인지도와 돈을 벌어들인다. 그러고 추성훈 부인인 야노시호까지 한국에 와서 같이 연예계 활동을 하며 지낸다. 추성훈은 과거 무릎팍도사에 한국에 처음 알려졌는데 그 때 박상민 노래의 하나의 사랑을 불러 엄청난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그리고 추성훈 야노시호는 2018년 도쿄를 떠나 하와이로 이주하게 된다. 하와이에 사는 추성훈 집은 와이키키 해변이 눈에 훤히 보이는 그림같은 집이며 화이트톤으로 잘 꾸며진 추성훈 야노시호 집은 75억이나 한다. 추성훈 야노시호가 하와이로 이주한 이유는 딸 추사랑의 교육떄문이라고 알려졌으며 추사랑은 하와이 사립 학교에 다니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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