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세령
임세령은 대상그룹 상무며 오징어게임 이정재와 8년간 연애를 하고 있다. 임세령 아버지는 대상그룹 임창욱 회장이다. 임세령 학력은 연세대학교 경영학, 뉴욕대 심리학을 전공했으며 1998년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과 결혼해 아들 이지호, 딸 이원주를 낳고 2009년 협의이혼했다.
그러다 이정재와 2015년 사귀는 사이로 밝혀졌고 지금 2022년까지 무려 7년 넘게 연애 중이다. 두 사람은 공식활동도 같이 할 정도고 데이트 장면도 많이 포착되었는데 그때마다 세련된 임세령 패션이 화제가 되었는데..
저녁에 찍힌 임세령 패션을 보면 고급스러운 카멜 코트는 발렌티노 400만원 코트, 그 안에 입은 옷은 릴리 마들레디나 오버넥으로 500만원 중반대이다.
그리고 임세령 가방은 에르메스 저니 사이드로 2500만원대로 모두 다 합치면 3천만원이 넘는다. 그런데 가격보다 놀라운 것은 옷 매치 센스가 정말 너무 훌륭하달까. 참고로 임세령 코트는 발렌티노 카멜 코트로 당시 국내에 들어오지 않은 제품이다.
레스토랑 데이트에서 입은 임세령 패션은 그레이 펑 롱코트에 코트 색에 맞춘 듯 그레이 앵클부츠를 매치했다.
코트는 셀린느 퍼코트로 2천만원고 구두 또한 셀린느 제품으로 백만원 정도 된다. 그리고 임세령 차 포르쉐에서 내리면서 찍힌 임세령 가방은 에르메스 버킨백이다.
이젠 데이트는 아니고 예술의 전당에서 딸 이원주의 발레 공연에 참석한 사진인데 이때 패션 또한 절제미에 고급스러움이 가득했다.
플레어 코트는 크리스찬 디올로 천이백이 넘는다. 가방은 발렌시아가 르 디스 카르타블 에스 크로스백, 구두는 발렌티노 펌프 탱고를 매치하였다.
이재용 아들 이지호 초등학교인 영훈초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한 임세령 패션은 단정하면서도 개성이 드러난 블랙패션을 선보였다. 가방은 에르메스 블랙으로 매치, 야누스 란둘 딥 블루 오드죵, 헉클&루슬리 골든 네이키드 버클을 입었다.
그리고 이번 프랑스 칸국제영화제에 지난번과 같이 이정재와 같이 임세령도 동행하였다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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