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성폭행 반박 우리오빠는 억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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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병장 가족이 "형이 근무 중 여러 차례 성폭행을 당했다"는 보고서가 공개돼 분노했고, 가해자로 지목된 병장 유가족이 반소를 제기해 대립이 벌어지고 있다. "성폭력은 전혀 없었고, 가장 먼저 긍정적인 행동을 보인 것은 여성 측" 24일 청와대 국민신문고 게시판에는 “여군 상사를 성폭행한 상사의 여동생입니다. 오빠의 부당함을 들어주세요." 그는 "(여군) '입술이 부어있다'고 립밤을 사주고, '일하다 다칠 수 있다'는 글러브를 주고, 손에 밴드를 대는 등의 고백을 하고 답을 받았다. , '나는 그것에 대해 생각합니다.' " 이어 "가장 많이 접촉한 날은 지.......

출처 : https://blog.naver.com/ayox1229/222483295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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