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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수 일라이 재혼 여부

by ^☆♡ 2022. 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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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수 일라이

 

 

 

유키스 일라이가 전부인인 지연수를 향한 진심을 고백하였다. 우리 이혼했어요2 에서는 일라이, 지연수의 일상을 보여줬었다. 그러다 일라이가 재혼여부와 결단을 내리게 되었는데..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 일라이와 지연수는 아들 민수와 함께 시간을 보냈다. 세 사람은 해변에 가서 진흙탕에서 놀고 수영장에서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지연수는 화목한 가족의 모습에 환한 미소를 지었다.

 

 

두 사람만 남았을 때 일라이는 지연수에게 "한 달 정도 우리가 같이 살았는데 가족인 것 같지 않냐"고 물었다. 지연수는 "솔직히 그렇다"고 답하며 일라이의 말에 동의했다.

 

 

그동안 방송에서 일라이가 가족을 끊을 수 없다는 지연수의 우려와 달리, 일라이는 “아버지께 한국에 오겠다고 말씀드렸고 들어와 살겠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런 일라이의 충격 고백을 들은 지연수는 자신을 민수 엄마로 사랑한다고 한 것을 아는데 그러면 여자로서는 사랑하냐고 묻자 일라이는 지연수를 여자로서도 사랑한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그러나 일라이는 지연수와 재결합 의사는 없지만 그래도 지연수와 같이 살고 싶다고 말했다. 그래도 당당하게 여전히 지연수를 여자로서 사랑한다 하였고 부모님에게 자신의 뜻을 정확히 밝힌 일라이는 많이 변화가 된 모습인데,

 

그런 일라이에게 지연수는 재혼 여부에 대해 이야기를 꺼냈다. 아직 32살이라 젊고 기회가 많다. 재혼 생각 해봤냐 라고 묻자 일라이는 "당연히 재혼 자체에 대해 생각은 해봤지만 잘 모르겠다. 만나고, 사랑하고, 결혼하고, 민수를 낳고 그렇게 이혼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일라이는 "재혼은 하고 싶지 않다"고 덧붙이며 이 상황이 힘들지만 지금은 좋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일라이는 재결합 의사가 없다고 밝히긴했지만 방송 초기와 달리 많인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래서 지연수와의 사이가 더 좋아지고 나아가 재결합까지 가능성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사람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일라이 지연수는 11살 차이의 커플로 자동차 동호회 모임에서 만나 혼인신고를 먼저 한 다음 아들 민수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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